미 4월 신규주택 착공 5.7% 증가…월가 예상 하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올해 4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 증가폭이 월가 예상에 못미쳤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4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대비 5.7% 증가한 136만채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6.0% 증가보다 증가폭이 작았다.
신규 착공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0.6% 감소했다.
한편, 미래 주택 경기를 가늠하는 신규 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직전월보다 3.0% 감소한 연율 144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인 1.5%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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