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7일)
  • 일시 : 2024-05-17 13:20:48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7일)







    ▲"미국채 2년물 봐라…인플레이션 전쟁 이미 승리"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최근 물가 지표를 살펴본 결과, 미국이 이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뉴욕채권시장 역시 자신의 생각에 동감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2년물 금리를 참고하라고 했다.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기고를 통해 "지난 며칠 동안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라는 공식적인 두 개의 물가 지표가 발표됐다"며 "이 둘에 대한 긍정적인 뉴스 속에서 '기묘함(weirdness)'이 있었는데, 이게 어떻게 보면 메시지"라고 말했다. 그가 말한 '기묘함'은 PPI다. 미국의 4월 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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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구스, 中 내 급성장 발표 후 16% 상승

    - 캐나다의 명품 패딩 브랜드 캐나다구스(NYS:GOOS)의 주가는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16% 급등했다. 회사는 또한 2025 회계연도에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캐나다구스는 지난 분기 주당 순이익이 5 캐나다센트로 예상치 7 캐나다센트에 못 미쳤으나 전년 동기 3 캐나다센트보다 증가했다. 매출은 3억5천800만 캐나다달러(약 2억6천300만 달러)로 예상치 3억1천550만 캐나다달러(약 2억3천2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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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 귀금속 뜨거운 랠리…더 오를 수 있다"

    - 금과 은, 백금(플래티넘) 등 귀금속 가격이 올해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귀금속이 앞으로 몇 달 동안 계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고 말한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 금 가격은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은 가격은 3년여 만에 최고치, 백금은 1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온스당 2,382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4월 1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후 소폭 조정받았으나 금은 최근 몇 주간 사상 최고치를 반복해서 기록했다. 한편, 은 현물 가격은 지난 수요일 온스당 29.73달러까지 오르며 2021년 2월 이후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날 약 29.54달러로 소폭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06



    ▲美 성장 둔화에도 스태그플레이션 위협 직면 않는 이유

    - 미국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다가오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며 최근 위험한 경제 시나리오에 대한 불안감은 잘못된 데이터에 근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1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BofA는 "지난 4월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수치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경기 침체 속 고물가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지만, 이러한 우려는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BofA는 보고서에서 코로나19 이후 공급 충격으로 인해 수요를 훨씬 능가하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던 2022년 당시의 스태그플레이션과 현재를 비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26



    ▲드러켄밀러, 1Q에 엔비디아 지분 72% 줄여…소형주·구리 투자

    - 월가의 저명한 헤지펀드 매니저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지난 1분기에 엔비디아 지분에 대한 노출은 72%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대신 소형주에 새로운 강세 포지션을 취했으며 구리 등 귀금속에 대한 노출을 늘렸다. 1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드러켄밀러의 투자회사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유지분 공시(13F 보고서)에서 지난 1분기에 엔비디아 주식 44만1천551주를 매각했다고 전했다. 웨일 위즈덤 데이터에 따르면 듀케인이 지난 2022년 4분기에 주당 약 184달러의 가격으로 엔비디아를 처음 매입한 이후 올해 1분기 말까지 엔비디아의 주가는 약 391% 급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43



    ▲美 주택대출 금리 2주 연속 하락…여전히 7% 상회

    -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2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주택 구매력에 대한 위기가 주택시장을 계속 지배하면서 여전히 7%를 웃돌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가 프레디 맥의 최신 주간 모기지 시장 조사 결과를 인용한 데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지난주 7.09%에서 이번 주 7.02%로 하락했다. 30년 고정 모기지의 평균 금리는 1년 전 6.39% 수준이었다. 15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도 지난주 6.38%에서 이번 주 6.28%로 하락했다. 1년 전에는 평균 5.75%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51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반락…수입 물가 소화

    - 미국 국채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세를 나타내며 밤사이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4월 수입물가가 예상을 크게 웃돌며 단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17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36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90bp 하락한 4.370%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20bp 하락한 4.784%를, 30년물 금리는 0.30bp 내린 4.513%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최근 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하락한 데다 미국의 4월 수입물가가 예상을 크게 웃돌며 매도세가 우위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62



    ▲바클레이스, 쿠팡 목표주가 32달러로 상향

    - 영국계 투자은행 바클레이스가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NYS:CPNG)의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풀에 따르면 바클레이스는 쿠팡의 목표 주가를 기존 25달러에서 32달러로 높였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의 최근 주가가 22달러이니 향후 1년간 최대 45%가량 상승을 점친다는 뜻이다. 바클레이스는 쿠팡의 로켓그로스(FLC) 회계 기준 변경 전 상황으로 고려하면 매출 성장률이 더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활성 고객 수 17% 증가, 로켓프레시 배송 70% 성장, FLC를 통한 처리 건수 전년 대비 130% 증가 등 신규·기존 고객 모두에서 성장이 포착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67



    ▲레딧, 오픈AI와 파트너십 체결에 시간외서 급등

    -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기업 레딧(NYSE:RDDT)의 주가가 오픈AI와의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16일(미국시간) 레딧 주가는 전일 대비 5.45% 급락한 56.38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으나 오후 5시24분(미 동부시간) 시간외거래에서는 10.80% 급등한 62.50달러를 기록 중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레딧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오픈AI의 챗GPT와 새로운 제품에 레딧의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딧은 오픈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사 이용자에 AI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두 화사는 광고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795



    ▲애틀랜타 연은 총재 "하나의 지표는 추세 아니다…인내심 유지해야"

    - 래피얼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하나의 경제지표를 추세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바하브레이킹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보스틱 총재는 16일(현지시간) 잭슨빌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4월 인플레이션 결과가 인플레이션의 방향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을 수 있지만 아직 속단하기에는 이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나의 지표는 추세가 아니다"며 "하나의 변화가 다음 3개월을 결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보스틱 총재는 인플레이션의 진전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지만 중앙은행이 인내심과 경계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20



    ▲ECB 부총재 "시장, 지정학적 리스크 과소평가"

    - 루이스 드 귄도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는 유럽의 거시경제 전망이 밝지만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갑작스럽게 불안정해질 위험을 시장이 간과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귄도스 부총재는 16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의 선거에 대해 주목해야 하고, 전쟁도 지속되고 있다며 "시장은 때때로 지정학적 위험의 잠재적 영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전세계의 절반이 선거를 앞두고 있고 중동과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귄도스 부총재는 ECB가 선거의 구체적인 결과를 점치진 않고 있지만 글로벌 경제에 추가적인 분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30



    ▲JP모건 다이먼 "시장 연착륙에 과도하게 낙관적…인플레 길어져"

    - JP모건체이스(NYS:JPM)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인플레이션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며 과도한 낙관론을 경계했다. 1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JP모건 글로벌 시장 콘퍼런스에서 "근본적인 인플레이션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방식대로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플레이션을 장기화할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 인프라 구축, 지정학적 재무장 등이 꼽혔다. 여기에 강화되는 무역 제재와 재정 과잉 지출 등 정책적 영향도 가격 모멘텀을 촉진할 수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19



    ▲日 닛케이, 하락 출발…주말 앞둔 조정 우세

    - 17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주말을 앞둔 조정을 나타내며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74.68포인트(0.71%) 하락한 38,645.5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8.97포인트(0.33%) 하락한 2,728.57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과 주말을 앞둔 매도를 소화하며 하락 출발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해 조정 심리가 강해진 상황이다.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는 모두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강세장을 이어갔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62포인트(0.10%) 내린 39,869.38에 거래를 마쳤고 장중 4만 선을 웃돌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41



    ▲우에다 BOJ 총재 "즉각적인 ETF 매각 계획 없어"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중앙은행이 보유한 막대한 상장지수펀드(ETF)를 즉각적으로 매각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1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의회에 출석해 "향후 ETF 매각 여부를 포함해 은행의 보유 자산의 운명을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지난 3월 BOJ는 8년간의 마이너스 금리를 끝내고 ETF 매입 또한 종료하기로 한 바 있다. 다만 BOJ는 금융 시장 불안정을 우려해 현재까지 막대한 규모의 ETF 및 국채 매각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中 4월 주택가격 전월비 0.58%↓…하락폭 확대(상보)

    - 중국의 주택 가격이 10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추가로 낙폭을 확대했다. 월간 기준으로 지난 2014년 11월 이후 약 9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셈이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4월 중국 신규 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5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0.34% 하락한 데 비해 하락세가 가속화된 셈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 지난 4월 신규 주택가격지수는 3.51% 내렸다. 이 또한 전월 수치 2.65% 하락보다 낙폭이 확대된 수준으로 지난 2015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 하락이다. 전월보다 신규 주택 가격이 내려간 도시는 70개 중 64개로 조사됐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63개의 도시에서 가격 하락이 목격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64



    ▲[배수연의 전망대] 올해 밀컨콘퍼런스 화두는 '크레디트'

    - 매년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는 미국 뉴욕 월가보다 로스앤젤레스(LA)의 베벌리힐스가 사실상 세계 금융의 성지가 된다. '미국판 다보스포럼'으로도 불리는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가 이맘때 열리기 때문이다. 밀컨 연구소가 1998년부터 매년 4월 말 혹은 5월 초에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여는 이 행사에는 월가의 '구루(GURU:힌두교, 불교, 시크교 등의 종교에서 스승을 일컫는 용어)'들이 총출동한다. 행사가 열리는 베벌리 힐스 힐튼호텔에는 헤지펀드업계 거물인 빌 애크먼 퍼싱 스퀘어 캐피탈 매니지먼트(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 최고경영자(CEO) 등 월가의 거물들이 옆집 아저씨처럼 돌아다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11



    ▲FDA, 암젠의 폐암 치료제 승인…가장 치명적인 소세포폐암에 약효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가장 치명적인 형태의 폐암 환자를 위한 암젠의 치료제를 승인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FDA는 암젠이 개발하고 임델트라(Imdelltra)라는 이름으로 시판할 이 약품을 진행성 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2차 또는 후속 치료제로 승인했다. 이는 환자가 일반적으로 화학요법의 일종인 다른 형태의 치료를 시도하는 동안이나 시도한 후에 암이 진행된 경우 약을 복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암젠의 해당 약품은 일반적으로 탈라타맙(tarlatamab)으로도 알려져 있다. 임상시험에서 암젠의 약품은 종양 성장을 감소시키고 소세포폐암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12



    ▲코인베이스, 9.4% 급락…CME도 현물 비트코인 거래

    -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기업인 코인베이스(NAS:COIN)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거대 거래소 기업인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비트코인 현물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연합인포맥스 중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9.43% 하락한 199.170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외신 등이 CME 그룹도 월가의 관심이 증폭된 데 따라 현물 비트코인 거래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15



    ▲엔비디아, 종가 기준 최고가 실패…블랙웰 출시 앞두고 몸조심

    - 인공지능(AI) 최대 수혜주인 엔비디아(NAS:NVDA)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최고가 경신에 실패했다. 엔비디아가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신제품인 불랙웰(Blackwell)의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몸을 사린 것으로 풀이됐다.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일면서다. 연합 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6)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0.29% 하락한 943.5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는 이날 한 때 1.26% 오른 958.1899달러에 거래되며 신고가 경신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도 했다. 마감가 기준으로는 지난 3월25일 950.02달러를 찍으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38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시간외 거래서 약세…신작 출시 연기

    - 미국의 비디오 게임 제작사인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NAS:TTWO) 주가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추가 하락했다.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NAS:TTWO) 가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신작 발표를 연기하면서다.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NAS:TTWO) 는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신작 '그랜드 세프트 오토 VI(Grand Theft Auto VI)' 게임이 2025년 가을까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당초 회사는 지난해 12월에 인기 게임 자회사인 락스타 게임스(Rockstar Games)가 이 비디오 게임 속편을 2025년에 출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58



    ▲깜짝 실적 월마트, 고소득 소비자의 '거품' 주의보

    - '깜짝 실적'을 발표한 월마트(NYS:WMT)에 대해 고소득 소비자의 '거품'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월마트 전 최고경영자(CEO) 빌 사이먼은 "부유한 쇼핑객들이 월마트 실적 호조를 이끌었지만, 이러한 추세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월마트의 고객 경험은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서비스가 아닌 편의성과 비용, 구색을 기반으로 프리미엄급은 여전히 아니다"라며 "경제적 어려움이 완화하면 편의성과 가격보다 서비스가 다시 중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이먼은 "이것이 바로 거품"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47



    ▲BYD 등 中 전기차, 베트남에 출사표…빈패스트와 경쟁

    - 저가 전기차를 앞세워 태국과 브라질 진출에 성공한 중국 전기차업체들이 빈패스트의 본거지인 베트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7일(현지시간)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미국의 100% 관세 발표와 중국의 공급 과잉 상황에서 BYD(HKS:1211)와 하이마(SZS:000572) 등 중국 전기차업체들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다만, 베트남 시장 공략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베트남에는 자국 기업인 빈패스트가 유일한 전기차 제조업체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현지인들의 중국 제품에 대한 기피 영향도 강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56



    ▲S&P500 선물, 美 금리인하 불확실성에 보합권

    - 1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불확실한 금리인하 전망 속에 보합권에 머물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2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1% 오른 5,321.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5% 상승한 18,660.00에 각각 거래됐다. 미국 4월 수입 물가가 예상치를 크게 웃돈 가운데 연준 인사들이 섣부른 금리인하를 경계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에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장중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후 반락한 채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60



    ▲보험사 처브, 4.7% 급등…'버핏 효과'에 사상 최고

    -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손해보험사 처브(NYS:CB) 주가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장대비 4.71% 급등한 264.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처브는 S&P 500 지수의 주요 편입종목 중 월마트(6.9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처브는 전날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작년부터 비밀리에 지분을 사들여왔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시장의 화제로 떠올랐다. (16일 송고된 '버크셔의 '미스터리' 종목은 보험사 처브…약 67억달러 보유' 기사 참고)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786



    ▲[글로벌차트] '봄방학 끝'…되돌아간 뉴욕 신규실업

    -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돌연 늘어나는 데 '주범' 역할을 했던 뉴욕주(州)의 청구자수 종전 수준으로 거의 되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1일로 끝난 주간의 뉴욕주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비(非)계절조정 기준 1만3천854명으로 집계됐다. 한주 전에 비해 9천442명 줄어든 것으로, 직전주 증가폭(1만171명)을 거의 만회한 것이다. 직전주 수치는 2만3천373명에서 2만3천296명으로 하향 수정됐다. 비계절조정 기준 뉴욕주의 감소폭은 미국 전체 감소폭(1만3천325명↓)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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