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美 오하이오 술집 '30세 미만 고객 금지' 논란
  • 일시 : 2024-05-17 13:33:00
  • [딜링룸 백브리핑] 美 오하이오 술집 '30세 미만 고객 금지' 논란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주말 동안 30세 미만의 고객의 출입을 금지하는 오하이오 주 한 로컬 펍의 새로운 정책이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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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그로브포트의 '도네릭네 펍(Donerick's Pub)'이라는 이름의 펍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번 주말부터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30세 이상만 입장된다"며 "예외는 없다"고 밝혔다.

    사업주는 정책 변경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지 않았으나 게시물 아래에 "주말에 고객이 급증한 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뉴욕포스트(New York Post)에 따르면 이번 정책 발표는 가게 밖에서 알몸 난투극이 일어난 지 3일 만에 나온 것이었다.

    소셜 미디어에 해당 펍의 위치가 태그된 동영상에는 벌거벗은 여성이 주차장에서 다른 여성과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정책 변경 후 해당 글에는 수백 개의 댓글이 넘쳐났다.

    몇몇 고객은 이 결정을 환영했으며 주말 서비스를 35∼40세 이상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또 다른 고객들은 이 결정 때문에 사업을 그만두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기도 했다.

    한 여성 고객은 "가장 좋은 결정은 35세 이상이면 더 좋을 것"이라며 "이 세대는 혼란에 빠져 있다. 안타깝지만 이것이 변화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시윤 기자)

    ◇ 인플레 지친다…맥도날드, 여름 한 달 5달러 식사 제공

    맥도날드(NYS:MCD)가 비용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올여름 한 달간 5달러짜리 식사 구성을 판매할 계획이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맥치킨 또는 맥더블, 4조각 치킨 너겟, 감자튀김, 음료 등 5개 품목이 5달러 식사에 포함되며 6월 25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5달러 식사를 위해 코카콜라가 마케팅 자금을 지원했다.

    코카콜라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고객과 정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가 함께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1분기 맥도날드의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약간 밑돈 결과를 발표한 시점에 이뤄졌다. 가격 상승으로 일부 소비자들이 구매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맥도날드의 크리스 켐프친스키 최고경영자(CEO)는 "소비자들이 일상 지출에서 높은 가격에 직면하면서 지출하는 모든 비용을 계속 차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수지 기자)

    ◇ 中 바이두, 이전 모델의 절반 가격 로보택시 공개

    중국 빅테크기업인 바이두가 이전 모델과 비교해 가격이 절반 수준의 6세대 로보택시를 선보였다.

    16일(현지시간)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바이두는 국영 완성차업체인 장링모터스그룹과 함께 'RT6'를 개발했다.

    6세대 모델의 가격은 20만위안(약 2만7천702달러)에 불과했다.

    새로운 로보택시는 조수석 승차와 함께 뒷좌석 슬라이드 도어를 탑재하는 등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구 800만명이 넘는 중국 우한은 연말까지 1천 대의 RT6 로보택시를 운행할 계획이다.

    로보택시는 사람의 개입이 원격으로 이루어지는 수준의 자율주행을 갖췄다.

    바이두는 베이징과 충칭을 포함한 10개 이상의 도시에서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건수는 600만건을 넘어섰다.

    바이두는 6개월 이내에 다른 도시에서도 우한의 로보택시 방식을 도입하는 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윤구 기자)

    ◇ 日 메가뱅크 작년 순이익 첫 3조엔 돌파

    일본 메가뱅크 3사의 작년 순이익이 처음으로 3조엔을 돌파했다고 NHK가 16일 보도했다. 해외 대출이자 증가, 일본내 설비투자 자금 수요 증가 등이 실적 확대를 견인했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의 작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3.5% 증가한 1조4천907억엔을,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의 순이익은 19.5% 증가한 9천629억엔을 기록했다. 두 곳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의 순이익은 22.2% 증가한 6천789억엔을 기록했다. NHK는 엔화 약세로 엔화로 환산한 수익이 커진 점도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메가뱅크들은 올해 순이익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고 NHK는 전했다. (문정현 기자)

    ◇ 건강 챙기는 중국인에 봄나물 전자거래 호황

    차이나데일리는 16일(현지시간) 참죽나무(샹춘), 마란(말란터우), 냉이(지차이) 와 같은 봄나물은 중국인들에게 생소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별미로 꼽히는 식재료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봄나물은 가격이 일반 야채보다 비싼 편이라고 매체는 소개했다. 그럼에도 매일 오전 10시가 되면 매진되는 실정이라는 것이다. 이때만 나오는 약 20종의 봄나물 역시 마찬가지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이들의 판매량이 작년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봄나물들은 20대부터 40대 중국인들에게 주로 인기가 있다.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대도시에 핵심 소비자들이 분포했다.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이라고 매체는 분석했다.

    수요가 늘면서 판매처도 다각화 중이다. 알리바바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에는 50여종의 제철 산나물이 판매되는 상태다. 플랫폼은 인플루언서들을 앞세워 판촉에 매진 중이고, 소비자 반응도 상당하다고 매체는 전했다. 제철 산나물이 나는 지역으로 관광까지 활성화하고 있다고 매체는 부연했다. (이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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