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연준 인하 기대감에 사상 최고 경신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금값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리 인하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연합인포맥스 원자재선물 종합 화면(6900)에 따르면 이날 금 현물가격은 장중 2천436.23달러로 상승했다. 일부 외신은 2천440.49달러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지난달 12일 기록한 직전 최고치였던 2천426.36달러를 넘는 수치다.
지난 17일 미국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는 미국의 4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6% 하락한 101.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3% 하락을 하회하는 수치다.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오자 연준 금리 인하 전망이 커졌고 이는 금값 강세로 이어졌다. 이자가 붙지 않는 금은 기준금리 인하 시기에 투자매력도가 높아진다.
오전 11시52분(한국시간) 현재 금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77% 상승한 2천432.38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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