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355원선 위에서 등락…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들어 달러 인덱스 움직임을 쫓아 1,355원선 위에서 등락하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장대비 1.50원 오른 1,356.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보다 0.90원 하락한 1,354.0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은 그러나 곧바로 반등했고 이후 상승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한때 1,358원까지 올랐다. 오후 장에서 달러 인덱스가 105부근에서 104.39까지 낙폭을 확대하면서 달러-원도 오름폭을 약간 줄였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 큰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라면서 "이날 1,360원에서 막히는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 할 것 같다"면서 "그전까지는 큰 흐름은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54엔 오른 155.7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38달러 오른 1.0881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0.6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55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52%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355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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