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 "연준, 12월 양적긴축 종료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바클레이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12월 양적긴축(QT)을 끝낼 것으로 전망했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바클레이즈의 조셉 어베이트 금리 전략가는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연내 6조8천억달러로 줄인 후 QT를 종료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대차대조표 규모는 약 7조3천억달러다.
어베이트 전략가는 단기금리가 10% 가까이 급등했던 지난 2019년의 혼란이 반복되는 것을 우려하며 "은행의 보유금 수요에 대한 연준의 경계와 불확실성은 충분한 보유고를 유지한 채 양적완화가 종료돼야 함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연준은 이달 회의에서 6월부터 양적긴축 속도를 줄이기로 결정했다.
연준은 "6월부터 월별 국채 상환 한도를 월 600억달러에서 250억달러로 축소해 보유 증권의 감소 속도를 줄일 것"이라면서 "기관 부채 및 주택저당증권(MBS)에 대한 월 상환 한도는 350억달러로 유지하고 이 한도를 초과하는 원금 상환액은 국채에 재투자하겠다"고 밝혔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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