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신입 공채 진행…총 8명 선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신입 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8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투자 운용 5명, 투자관리 1명, 경영관리 2명 등이다.
지원서 제출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로, KIC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채용은 전 과정에 걸쳐 학력과 전공, 성별을 밝히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해외투자 전문기관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 능력을 최소 응시 자격으로 두고 있다. 응시 자격을 충족한 지원자 전원에게 필기 전형 기회가 부여된다.
채용 전형은 필기 전형과 온라인 인성검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중순 입사 예정이다.
신입사원은 입사 후 KIC 신입 교육 과정인 투자 기초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미국 뉴욕 등 금융허브 도시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금융시장 부트캠프'에도 참여해 자산운용 업무의 기초를 배우게 된다.
진승호 사장은 "KIC는 인재가 가장 큰 자산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인력 양성에 힘 쏟고 있다"면서 "KIC와 함께 글로벌 투자 전문가로 성장할 열정 가득한 인재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5년 설립된 KIC는 우리나라 유일의 국부펀드로 정부와 한국은행 등에서 위탁받은 외화를 해외에 투자한다. 작년 말 기준 1,894억달러를 운용하고 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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