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혼조세…재료 부재
  • 일시 : 2024-05-21 10:54:04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혼조세…재료 부재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미국 국채금리는 재료 부재 속에 아시아 시장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21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50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10bp 하락한 4.448%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80bp 하락한 4.850%를, 30년물 금리는 0.30bp 내린 4.585%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그러나 주요 지표 발표가 없었던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엇갈리면서 변동성이 크지 않았다.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연준의 정책 금리가 제약적 영역에 있다면서도 최근 물가 상승률 둔화와 주택 시장은 신중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은 "1분기 인플레이션 수치는 실망스러웠다"며 "금리인하로 통화정책 완화를 지지하기를 바랐으나 이런 결과는 추가적인 자신감을 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제약적인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함을 의미한다"며 "연준이 금리를 유지하고,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살펴볼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FOMC 행사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하락하겠지만 천천히 내려갈 것이라며 "기본 전망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에 도달할 것이라는 점이겠지만 대부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로레타 메스터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정체되거나 오히려 오른다면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적절하다면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07포인트(0.01%) 오른 104.621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