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RBA 의사록 공개 후 낙폭 확대(상보)
  • 일시 : 2024-05-21 11:32:10
  • 호주달러, RBA 의사록 공개 후 낙폭 확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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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달러가 호주중앙은행(RBA)의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낙폭을 확대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22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뉴욕 대비 0.21% 하락한 0.6652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RBA는 지난 5월7일 개최된 통화정책 회의 의사록을 공개했다. 의사록 공개 직후에는 환율 반응이 제한적이었으나 점차 하락폭이 커졌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랫동안 높게 유지될 위험이 커졌다면서도 동시에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도 평소보다 높다고 평가했다. RBA는 과도한 정책의 미세 조정을 피하기 위해 단기적인 인플레이션 변동을 살펴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RBA가 인플레이션과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모두 언급한 가운데 환시는 후자를 좀 더 주시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경제 전문가들은 RBA가 오는 11월에 금리를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금융시장은 내년 상반기 첫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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