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1일)
  • 일시 : 2024-05-21 13:21:51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1일)



    ▲RBA 의사록 "인플레 관련한 리스크 다소 커져"(상보)

    - 호주중앙은행(RBA)의 통화정책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리스크가 커졌다고 판단했다. 21일 RBA와 다우존스에 따르면 RBA는 이날 공개한 5월7일 통화정책 회의 의사록에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랫동안 높게 유지될 위험이 커졌지만 정책 위원회는 '과도한 미세 조정'을 피하기 위해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실제 RBA는 이달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35%로 유지했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여전히 잘 고정(well anchored)돼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90



    ▲[금통위 인터뷰] CA-CIB "3분기 완화 시작…더 늦어질 수도"

    - 크레디아그리콜(CA-CIB)은 한국은행이 이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이 3분기부터 완화를 시작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도 금리 인하 시기가 더 늦어질 가능성을 열어뒀다. 21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연진 CA 이코노미스트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낮아지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지만, 한은이 식품 및 유가 불확실성을 살피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에 수렴한다는 확신을 갖기 위해 인플레이션 추세를 모니터링하는 것을 더 선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23



    ▲[금통위 인터뷰] 바클레이즈 "첫 인하 10월…시급성 낮아져"

    - 바클레이즈는 한국은행이 이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의 첫 금리 인하 시기는 10월로 봤다. 시급성은 낮아졌지만, 내수 부진과 인플레이션 하락 전망을 고려할 때 올해 안에 어떤 형태로든 재조정이 시작될 수 있다고 전했다. 손범기 바클레이즈 이코노미스트는 21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3.5%로 만장일치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첫 금리 인하 시점은 10월로 내다봤다. 손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올해 성장률 전망을 2.5~2.6%로 0.4~0.5%포인트 상향 조정하고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2.7%로 0.1%포인트 상향 조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22



    ▲"엔비디아 실적 좋아도…단기 주가 반응 예측 어려워"

    - 오는 22일 미국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NAS:NVDA)의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결과가 예상을 웃돈다 해도 단기적으로 주가가 어떻게 반응할지는 명확하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엔비디아 주가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상관관계가 거의 1에 수렴하며 높은 관련성을 보이는 만큼 엔비디아 실적에 따라 주가지수 전체가 출렁일 수 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에버코어 ISI의 줄리안 에마누엘 주식·파생상품·퀀트 전략 담당 수석 이사는 "최악의 비밀은 22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가 2~4월 실적을 발표할 때 주당 순이익과 매출 컨센서스를 무난히 상회할 것이라는 점"이라며 "인공지능(AI) 혁명이 장기적으로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은 분명하지만, 단기적인 주가 반응은 측정하기가 더 어렵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58



    ▲식품 사려 빚내는 미국인들…높은 생활비에 부채 상환 어려워

    - 2021년부터 식료품 비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미국인들은 식료품 구매를 위해 신용카드를 사용하거나 급여 대출 등을 받고 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의 많은 소비자는 식료품비 상승으로 인해 저축을 줄이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선구매 후지불(Buy Now Pay Later) 시스템 및 할부 프로그램, 급여 대출 등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제 방식은 소비자에겐 생명줄이 될 수 있지만, 미납된 부채 잔액 증가 등 재정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83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혼조세…재료 부재

    - 미국 국채금리는 재료 부재 속에 아시아 시장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21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50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10bp 하락한 4.448%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80bp 하락한 4.850%를, 30년물 금리는 0.30bp 내린 4.585%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그러나 주요 지표 발표가 없었던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엇갈리면서 변동성이 크지 않았다.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연준의 정책 금리가 제약적 영역에 있다면서도 최근 물가 상승률 둔화와 주택 시장은 신중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88



    ▲패러데이 퓨처 주가, 75% 급등…'밈주식 편승 지속'

    -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기업인 '패러데이 퓨처 인텔리전트 일렉트릭'(NAS:FFIE)의 주가가 또다시 급등했다. 아직 밈주식 열풍이 끝나지 않은 상황으로 해석됐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패러데이 퓨처의 주가는 20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74.76% 급등한 1.8000달러에 마감했다.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의 주가가 0.0441달러였으니,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40배로 뛰어올랐다. 특히 지난주에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다가 17일에 38%가 하락했는데, 하루 만에 이를 만회하며 고점 갱신을 향해 가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16



    ▲힘스앤허스 주가, 28% 급등…저렴한 비만 치료제 호재

    - 미국 제약회사인 '힘스앤허스'(NYS:HIMS)의 주가가 저렴한 비만 치료제 개발 효과로 급등했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힘스앤허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27.66% 급등한 18.60달러를 기록했다. 약 석 달 만에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장중 20달러 이상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 레벨에 다가서고 있다. 힘스앤허스가 내놓은 월 199달러의 체중 감량 주사가 투자자들에게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의 이 치료제는 경쟁사 대비 7분의 1 가격 수준이기 때문이다. 비만 관련 제품들의 초과 수요 속에서 기업들의 매출 성장을 도울 것으로 분석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28



    ▲"고용이 파월의 현재 최우선…인하 성향 옳다면 9월에 내릴 것"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성향이 옳다면 오는 9월에 피벗(통화정책 전환)이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최근 그가 매파처럼 보이지만, 고용에 대한 우려를 가장 크게 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PGIM의 톰 포셀리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20일(현지시간) CNN과 인터뷰를 통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매파로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결국 그는 실제로 비둘기파에 더 가깝다"고 평가했다. 포셀리 이코노미스트는 작년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부터 보여준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 행동이 그의 본심이라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65



    ▲피치, 美 집값 11.1% 과대평가…남부 지역서 확산 중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의 작년 말 주택 가격에 대해 11.1% 과대평가 됐다고 진단했다고 폭스비즈니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치는 미국의 대도시 주택 중 약 90%가 과대평가 된 상태라고 봤다. 테네시와 아칸소, 사우스캐롤라이나, 몬태나, 앨라배마 등의 주에서 이른바 집값 거품이 가장 심하다고 분석했다.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중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매체는 미국 집값 급등의 이유로 수년간 건축 부진에 따른 주택 부족을 지적했다. 모기지 금리 상승과 건축자재 가격 상승은 이를 부추겼다고 부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91



    ▲바클레이즈 "연준, 12월 양적긴축 종료할 것"

    - 바클레이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12월 양적긴축(QT)을 끝낼 것으로 전망했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바클레이즈의 조셉 어베이트 금리 전략가는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연내 6조8천억달러로 줄인 후 QT를 종료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대차대조표 규모는 약 7조3천억달러다. 어베이트 전략가는 단기금리가 10% 가까이 급등했던 지난 2019년의 혼란이 반복되는 것을 우려하며 "은행의 보유금 수요에 대한 연준의 경계와 불확실성은 충분한 보유고를 유지한 채 양적완화가 종료돼야 함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72



    ▲[금통위 인터뷰] SC "5월 금리 동결…연준보다 먼저 인하 안 할 것"

    - 스탠다드차타드(SC)는 한국은행이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이어가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보다 먼저 인하에 나서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SC의 박종훈 이코노미스트는 21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물가가 여전히 높지만 1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았다는 점과 미국의 금리인하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한은이 연준보다 먼저 금리를 인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C는 첫 금리 인하 시기로 10월을 제시했다. 최근 이창용 한은 총재가 통화정책 전면 재검토를 시사한 가운데 연준과 유럽중앙은행(ECB), 영국 잉글랜드 은행(BOE) 등 다른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시기와 횟수를 고려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13



    ▲퀄컴, 인공지능 PC 시장 본격 진출…주가 사상 최고치

    - 퀄컴(NAS:QCOM)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마이크로소프트(MS)(NAS:MSFT)가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새로운 PC를 발표한 가운데 해당 태블릿과 노트북에 퀄컴의 프로세서가 사용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1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퀄컴 주가는 뉴욕 증시에서 전일 대비 2.01% 상승한 197.76달러로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 시각으로 20일(현지시간) 정오 무렵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워싱턴 레드몬드 캠퍼스에서 열린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코파일럿과 같은 AI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도록 제작된 태블릿과 노트북을 공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18



    ▲美 팔로알토 네트웍스, 실적 가이던스 부진에 시간 외 하락

    -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 팔로알토 네트워크(NAS:PANW) 주가가 4분기 실적 가이던스 부진으로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팔로알토는 회계연도 4분기 예상 매출로 21억 5천만∼21억 7천만 달러, 이연 수익으로 34억 3천만∼34억 8천만 달러로 제시했다. 애널리스트들은 각각 21억 6천만 달러와 34억 5천만 달러를 예상했다. 이러한 분기 전망은 팔로알토가 지난 2월 연간 전망을 하향 조정한 데서 크게 나아지지 않은 수준이다. 연간 전망 하향에 팔로알토 주가는 폭락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40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주식 너무 비싸…자사주 많이 안 사들일 것"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NYS:JPM) 최고경영자(CEO)는 자사주 매입 확대에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JP모건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JP모건 주식이 너무 비싸다며 "우리는 이 가격으로 많은 주식을 매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자산 기준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은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40% 급등해 이날 52주 최고가인 205.88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다이먼 CEO의 발언으로 주가가 4.5% 급락 후 마무리했다. JP모건의 지난 1년간 실적은 다른 은행, 특히 2023년 지역 은행 위기에서 회복 중인 소규모 은행을 능가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47



    ▲日 닛케이, 나스닥 사상 최고치에 상승 출발

    - 21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라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67.60포인트(0.43%) 상승한 39,237.2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0.48포인트(0.38%) 상승한 2,778.52를 나타냈다.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자 일본 증시에서도 반도체주 등 관련주가 훈풍을 받았다. S&P500지수도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닛케이 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 39,000선에 안착한 가운데 주요 이동 평균선 위에서 움직이면서 강한 매수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70



    ▲펠로턴, 시간외서 한때 12% 하락…대규모 자금 조달

    - 팬데믹(대유행) 시절 최대의 수혜주 가운데 하나였던 펠로턴 인터랙티브(NAS:PTON)가 마땅한 지지선을 찾지 못하고 있다. 회사가 매출 부진에 따른 현금 부족을 타개하기 위해 글로벌 자금시장을 상대로 자금을 조달하겠다고 밝히면서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펠로턴은 사모를 통해 2029년이 만기인 전환 우선 채권(convertible senior notes)을 2억7천500만달러 규모로 발행하기로 했다. 펠로턴은 또 10억달러 규모의 5년만기 대출과 1억달러 규모의 회전거래신용(revolving credit facility)도 설정했다. 회전거래신용은 기업이 쓰는 마이너스통장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38



    ▲'트럼프 미디어', 3억2천760만 달러 손실…첫 분기 실적 보고

    -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 플랫폼의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NAS:DJT)이 합병을 완료하고 기업공개(IPO)에 나선 이후 첫 실적을 발표했다고 CN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주주로 등극한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NAS:DJT)은 올해 1분기에 3억2천760만달러 규모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했다. 이번 실적 보고는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NAS:DJT)이 페이퍼 컴퍼니인 'Digital World Acquisition Corp'와의 합병을 완료한 후 처음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46



    ▲월가 "애플의 올해 WWDC가 중요"…AI용 교체 수요 견인

    - 다음 달 10일로 다가온 애플(NAS:AAPL)의 2024 세계개발자회의(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가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가장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는 월가의 주장이 제기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될 인공지능(AI) 기능을 장착한 운영체제가 아이폰 교체 수요를 폭발적으로 견인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멜리우스 리서치의 분석가인 벤 라이츠는 애플에 대해 매수 등급의 투자의견과 227달러의 목표 주가를 제시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번 WWDC에서 애플은 아이폰 운영 체제인 iOS의 차기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52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젊은 고객 급증"…실적 상향에 주가 7.6%↑

    - 팬데믹(대유행) 시절 파산 위기까지 맞았던 세계 최대의 크루즈 업체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홀딩스(NYS:NCLH)의 주가가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했다.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홀딩스(NYS:NCLH)가 젊은 고객들의 급증을 바탕으로 실적 예상치를 상향 조정하면서다. CNBC에 따르면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홀딩스(NYS:NCLH)의 최고경영자(CEO) 해리 소머는 이날 유명 방송 진행자 짐 크레이머와 인터뷰에서 젊은 세대가 회사의 여행 상품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소머는 "우리는 분명히 노년층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현재 우리 크루즈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이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67



    ▲타겟, 5천개 가격 낮춰 월마트에 대항…월가 긍정적

    - 미국의 대표적인 대형 할인 매장 업체 체인인 타겟(NYS:TGT)이 자주 구매되는 5천여개의 상품 가격을 전격 인하한 데 대해 월가는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다. 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타깃은 월가 부동의 1위 업체인 월마트(NYS:WMT)와 상대하기 위해 식료품, 가정용 필수품 및 건강 및 미용 제품을 포함한 5천여 개의 상품 가격을 여름 시즌 프로모션에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프리스의 분석가인 코리 타로는 이런 움직임이 타겟과 고객 모두에게 윈윈 전략이 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고객들은 낮은 가격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타겟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77



    ▲블랙스완 저자 "중동 사태, 투자자로서 무시해도 되는 이슈"

    -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중동 사태에 관심을 기울이더라도 투자자로서는 무시해도 된다고 '블랙 스완'의 저자 나심 탈레브가 진단했다. 20일(현지시간) 탈레브는 CNBC 방송에 출연해 투자자들에게 기본적으로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무시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시장과 중동 사태와의 연관성은 완전히 예측할 수 없으며 심지어 어떤 이벤트가 발생할지 알 수도 없다"고 언급했다. 탈레브는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하는 등 중동 지역에서 이슈가 발생한 후 이같이 진단했다. 이란 대통령의 사망 소식에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하는 등 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66



    ▲CATL, 1천㎞ 주행 전기차 배터리 앞세워 주가 재충전

    - 중국 최대 배터리업체 CATL(SZS:300750)이 최근 한 번 충전에 1천㎞를 주행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 확장을 통해 주가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21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CATL 주가는 올해 1월 말 2023년 실적 프리뷰 발표 이후 3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으며 2021년 말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 대비 여전히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 CATL은 지난달 베이징 모터쇼에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신싱플러스'를 공개했다. 신싱플러스는 10분 충전에 600㎞ 주행, 완충 시 1천㎞ 주행이 가능한 제품이다. 배터리 모듈 효율을 극대화하면서 부피도 7% 줄이는 데 성공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76



    ▲S&P500 선물, 연준 인사들의 '신중론' 소화하며 보합권

    -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엔비디아의 실적 기대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금리인하 신중론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22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2% 오른 5,333.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4% 내린 18,754.75에 각각 거래됐다.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는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반도체 주요 기업의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85



    ▲JP모건, 최고치 찍고 4.5%↓…다이먼 '거취+자사주 매입' 발언

    - 미국 최대은행 JP모건(NYS:JPM) 주가가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장대비 4.50% 급락한 195.58달러에 마감됐다. 직전 거래일 역대 최고 종가 기록을 경신했던 주가는 단번에 이달 7일 이후 최저치로 후퇴했다. JP모건은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큰 하락률을 나타냈다. JP모건을 20년 가까이 이끌면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두 가지 부정적 발언을 내놔 주가에 타격을 가했다. 다이먼 CEO는 이날 열린 JP모건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자신의 은퇴 시점에 대해 "더는 5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06



    ▲[글로벌차트] 개미들이 또 붙었나…'변동성 대명사' 은값

    - 변동성이 높기로 유명한 은(銀)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기적 매수세가 금 다음 타깃으로 은을 점찍은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배후에 있다는 추측이 제기된다. 연합인포맥스의 선물현재가(화면번호 7229번)에 따르면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은 선물 7월물 가격은 20일(현지시간) 전장대비 3.73% 오른 온스당 32.4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12년 12월 이후 11년 5개월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은 선물은 이달 들어 3거래일을 빼고는 모두 오르며 금보다 더 강력한 랠리를 펼치고 있다. 중국의 부동산 부양책이 발표된 지난 17일에는 4.63% 뛰어오르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59



    ▲야데니 "미국 금리, '大이상' 전으로 정상화…10년물 4~5%"

    - 매크로 분석으로 명망이 높은 야데니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회장은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이상'(Great Abnormal) 시기를 지나 정상화됐다고 진단했다. 야데니 회장은 20일(현지시간) 논평에서 글로벌 채권시장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예측할 수 있는 미래 동안" 4.00~5.00% 범위 안에서 머물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가 명명한 '대이상' 시기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까지를 일컫는다. 10년 넘게 이어진 이 기간은 '낮은 인플레이션-낮은 금리' 테마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투자자들의 뇌리에 각인된 때로,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국채 수익률은 일제히 장기적인 하향 추세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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