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금리 보합권 혼조…금통위 앞두고 관망
  • 일시 : 2024-05-21 17:05:03
  • IRS 금리 보합권 혼조…금통위 앞두고 관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는 보합권에서 소폭의 등락을 보였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짙다.

    2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전장과 같은 3.5725%를 기록했다.

    2년 구간과 3년 구간도 전장에서 변화가 없었다.

    5년은 0.25bp 상승한 3.3700%, 10년 구간은 0.25bp 떨어진 3.3675%를 기록했다.

    오는 23일 금통위를 앞두고 방향성을 제공할만한 요인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한은의 향후 정책 방향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전망도 제각각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금리 인하 시점이 4분기로 지연되는 정도의 신호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면서 "3개월 내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했던 한 위원의 포워드가이던스가 유지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본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는 오른 반면 장기는 하락했다.

    1년 구간은 2.00bp 오른 3.0850%, 5년은 전장과 같은 2.8100%을 기록했다. 10년 구간은 1.00bp 하락한 2.6550%를 나타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단기 위주로 축소됐다. 본드스와프 관련 페이 수요 등으로 베이시스 역전 폭은 좀처럼 확대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1년 구간은 전일보다 2bp 축소된 마이너스(-) 48.75bp를 기록했다. 5년 구간은 전 거래일보다 0.25bp 확대된 -56.00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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