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5월22일)
  • 일시 : 2024-05-22 07:27:52
  • [뉴욕 마켓 브리핑](5월22일)



    *5월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7%↑ S&P500 0.25%↑ 나스닥 0.22%↑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2.10bp 내린 4.419%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023포인트(0.022%) 오른 104.627

    -WTI : 0.54달러(0.68%) 하락한 배럴당 79.26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역대최고치를 경신했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오름세를 보여.

    인공지능이 탑재된 새로운 PC를 선보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장중 한때 432.97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

    테슬라는 6%대 급등.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전기차 관련 엑스포에서 2026년까지 전기 트럭 '세미'를 인도할 것이라며 네바다주에 공장을 건설하고 있고, 생산 능력은 연간 5만대가 될 것이라고 밝혀.



    △ 미국 국채가격은 상승. 연준의 대표적 매파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기준금리를 더 올릴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발언한 점이 매수 심리를 자극.

    미국 달러화 가치도 소폭 상승.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이 4개월 연속 둔화했다는 소식에 캐나다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를 밀어 올려.

    연준의 월러 이사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한 것은 달러의 추가 상승을 제한.



    *데일리 포커스

    -월러 연준 이사 "인플레 가속화되지 않아 추가 금리인상 불필요"[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238]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연설에서 "중앙은행가들은 절대(Never)라고 절대 말하지 않지만, 데이터는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시사하며, 아마도 추가적인 금리인상은 불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

    월러 이사는 연준 내에서도 매파적 인사로 손꼽히는 인물.

    그는 "최근 경제지표에 따르면 제약적 통화정책이 총수요를 냉각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 4월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보면 2%를 향한 진전이 재개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

    월러 이사는 "3개월 동안 2%를 향한 진전이 없다가 지난 4월 CPI 보고서를 보고 반가운 안도감을 느꼈다"면서도 "그렇지만 진전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정책을 완화하기 전에 인플레이션 완화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확인해야 한다는 견해는 바뀌지 않았다"고 언급.



    -라가르드 ECB 총재 "6월 인하, 강한 가능성…인플레 통제 확신"[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246]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가 내달 금리 인하 개시가 유력하다는 뜻을 밝혀.

    라가르드 총재는 한 인터뷰에서 6월 금리 인하에 대해 "데이터가 우리가 중기적으로 우리의 목표, 사명, 의무인 2% 인플레이션을 달성할 것이라는 확신을 강화한다면, 강력한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그는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고 있다고 정말로 확신한다"면서 "내년과 내후년에 대한 우리의 (인플레이션) 전망은 목표(2%)는 아니더라도 목표에 매우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인플레이션) 통제 단계에 이르렀다고 확신한다"고 강조.



    -건들락 "美 침체 다가오고 있다고 여전히 믿는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244]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CEO는 미국 경제가 침체를 겪을 수 있다는 시각을 적어도 지난해 말 무렵부터 갖고 있었다고 말해.

    그는 경기 침체가 올해 발생할지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미국이 침체는 당연히 겪게 될 것이라며 내년 혹은 내후년이 유력하다고 전망.

    그는 "지난주에 나왔던 데이터가 특히 우려된다"며 "한 달 전만 해도 미국 경제를 6~7개 주요 부문으로 나눈다면 그 모든 것은 긍정적인 성장을 경험했지만 갑자기 그 같은 숫자들이 더 부정적으로 변했다"고 진단.

    외신은 건들락이 말한 수치가 미국 경기선행지수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전해.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6% 하락한 101.8을 기록. 이는 시장 전망치 0.3% 하락을 하회하는 수치.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4월 무역수지(예비치)

    ▲1100 뉴질랜드 RBNZ 기준금리 결정



    *미국 지표/기업 실적

    ▲0300(23일) 미국 FOMC 의사록

    ▲엔비디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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