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2일)
▲[ICYMI] '소수점 둘째자리까지'…월러의 CPI 판독법
- 등장할 때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주목하는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이사는 경제지표를 꼼꼼하게 해석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인물이다. 2020년 12월 이사로 취임하기 전까지 10년 넘게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리서치 책임자로 일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의 '특기'가 어디에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전 세계 시장 참가자들이 즐겨 이용하는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경제지표 제공 사이트 'FRED'(St. Louis Fed's Federal Reserve Economic Data)가 널리 알려지는 데 크게 기여한 사람도 월러 이사다.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에서 21일(현지시간) 한 연설에서도 월러 이사의 장기가 그대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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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인터뷰] 도이체 "8월 첫 인하 전망…지연 리스크 커"
- 도이체방크는 한국은행이 이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줄리아나 리 도이체방크 아태지역 경제 리서치 책임자는 22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두 명의 새로운 금통위원이 금통위 시각에 새로운 색채를 더할 수 있지만, 만장일치로 동결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은은 정책금리가 정점을 지났다는 점을 강조하며 비교적 건설적인 어조를 취하고 있지만, 실제 완화 여부는 데이터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여러 차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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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경착륙 향하는 美 경제…인하가 유일한 해답"
- 씨티그룹은 악화하는 노동시장이 미국 경제를 빠르게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며 올해 후반 갑작스러운 침체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앤드류 홀렌호스트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경착륙과 경제 활동 약화에 대한 전망으로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다"며 "특히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오랜 고금리 정책이 기업 이익을 약화하고 소비자 지출을 줄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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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계 "임대료 감당 힘들고, 인플레 부담스럽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2023년 가계 재정 행복지수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물가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2023년 미국 가계는 임대료를 포함한 일상적인 지출을 감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물가 상승이 둔화했음에도 많은 사람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우울한 전망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연준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가계는 2022년과 비슷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경기에 대해 낙관하는 비율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 2023년 재정적으로 괜찮거나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응답은 약 72%로, 2022년 73%와 크게 차이가 없었지만, 2021년 78%보다는 상당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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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소폭 반등…연준 인사 발언 소화
- 미국 국채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소폭 반등하는 모습이었으나 대체로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가 기준금리를 더 올릴 필요가 없어 보인다고 발언하면서 하락한 바 있다. 22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31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20bp 상승한 4.419%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20bp 오른 4.841%를, 30년물 금리는 0.50bp 오른 4.556%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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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펑, 1분기 매출 예상보다 확대…주가 상승 견인
- 중국 전기차 기업 샤오펑(NYS:XPEV)의 올해 1분기 매출이 기대치를 넘어섰다.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21일(현지시간) 샤오펑은 올해 1분기에 9억7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의 예상치는 8억달러 중반대였다. 주당순이익(EPS)은 0.1달러 손실을 봤다. 시장의 예상치를 0.33달러 손실을 예상했다. 아직 플러스 수익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시장의 예상보다는 수익성이 개선됐다. 1년 전에 샤오펑은 주당 0.38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분기 총이익 마진은 약 13%로 시장의 전망보다 약 2%포인트 높았다. 이러한 영향에 이날 주가는 전일보다 5.9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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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7%대 배당 우선주 발행…올해 두 번째
- 씨티그룹(NYS:C)이 7%대의 배당을 주는 우선주를 올해 두 번째로 발행했다.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이날 7.125% 배당률의 우선주 17억5천만달러를 발행했다. 지난 3월, 배당률 7.2%의 우선주를 5억5천만달러로 발행한 데 이어 두 번째로 고배당 우선주를 내놓은 것이다. 외신들은 이러한 은행들의 고배당 우선주에 투자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채 초장기물 대비 금리가 2%포인트 이상 높고, 세금 혜택까지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씨티의 이번 우선주는 5년마다 배당률이 재설정된다. 당시 미국채 금리 5년물에 2.69%포인트를 덧붙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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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테일러 스위프트에 함박웃음…유럽행 예약률 45%↑
- 유나이티드항공(NAS:UAL)의 유럽행 비행기 예약률이 전년 대비 최대 45%가량 치솟고 있다. 미국 유명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투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것이다. 2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항공의 오는 7월 미국발 이탈리아 밀라노, 독일 뮌헨 도착 항공편은 전년보다 승객이 45% 증가했다. 이번 주말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향하는 항공편의 수요는 작년 여름 성수기 대비 25% 확대했다. 이처럼 고객이 몰리는 데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 투어 공연을 보기 위해서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유럽 투어의 공연 가격이 미국 대비 수천달러까지 저렴할 수 있어 항공기를 이용한 팬들의 원정을 부추긴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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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인플레 때문에…美 투자자들, 은퇴 미루거나 포기
- 미국에서 은퇴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모습이다. 인플레이션 고공행진에 시기를 늦추거나 포기하는 투자자들이 증가세다. 21일(현지시간) 네이션와이드 설문에 따르면 미국 투자자 중 60%는 지난 5년 동안 은퇴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바뀌었다고 답했다고 폭스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이들은 금리 상승과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들며 은퇴를 연기, 또는 포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휘발유부터 식료품에 이르기까지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품목의 가격이 비싸지면서 재정적 역풍에 시달린 결과다. 매체는 지난 3년 전과 비교하면 미국의 물가가 약 20% 이상 올랐다고 소개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한 때 9%를 넘을 만큼 가파르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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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올해 호주 경기침체 확률 50%"
- 맥쿼리 그룹이 호주의 경기침체 가능성을 50%로 추정했다고 호주파이낸셜리뷰(AFR)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쿼리의 소피 포티오스 이코노미스트는 "호주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후퇴하는 부문을 이민 급증이 가리고 있는 것"이라며 "마치 가면무도회 같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작년에 약 50만명이 넘는 이민 순유입으로 임대료를 포함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됐다"고 부연했다. 맥쿼리는 호주 전체의 국내총생산(GDP) 확대보다 이민에 따른 인구 증가가 더 빠르다고 판단했다. 이 때문에 개별적으로 보면 성장을 체감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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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월 핵심기계류수주 전월비 2.9% 증가…예상치 상회(상보)
- 일본 핵심기계류수주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22일 내각부가 발표한 3월 수주액은 전월 대비 2.9% 증가한 9천130억엔(약 7조9천700억원)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3월 수주액이 1.6%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었다. 핵심기계류수주는 지난 1월 1.7% 감소했으나 2월 7.7% 증가로 반전한 후 증가세를 이어갔다. 1~3월 핵심기계류수주는 전기 대비 4.4% 증가한 2조6천236억엔(22조9천억원)을 기록했다. 약 1년 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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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4월 무역적자 4천625억엔…적자폭 예상치 상회(상보)
- 지난 4월 일본의 무역수지가 다시 적자로 돌아섰으며, 폭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22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4월 무역수지는 4천625억엔(약 4조386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2개월 만에 적자 전환한 것으로, 적자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6% 늘었다. 시장 예상치인 3천억엔 적자보다도 폭이 컸다. 4월 수출은 8조9천807억엔(78조4천176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11% 증가를 밑돌았다. 수입은 9조4천432억엔(82조4천712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늘었다. 수출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고, 수입은 2개월만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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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AI 이벤트 중심에…"매출 전년비 243% 증가 전망"
-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NAS:NVDA)가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3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할지 주목된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243% 증가한 24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AI 제품군에서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139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시장정보업체 LSEG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3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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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더리움 ETF 승인 새로운 낙관론 고개…가격 최고치로
-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에 대한 새로운 낙관론이 고개를 들면서 이더리움 가격이 최고치로 끌어올려질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22일 연합인포맥스와 코인베이스(화면번호 2520)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오전 7시 59분 현재 전일 대비 4.16% 상승한 3,813.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지난 20일 하루 만에 무려 20% 가까이 급등한 후 전일 3,838.16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3월 15일 이후 2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특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갑작스러운 입장 변화로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베팅이 늘어나면서 이번 주 이더리움 현물 ETF가 출시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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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엔비디아 실적 경계+금리 상승'에 하락 출발
- 22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에 하락 출발했다. 채권 금리 상승 또한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오전 9시 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12.00포인트(0.54%) 하락한 38,734.93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9.07포인트(0.33%) 하락한 2,750.65를 나타냈다.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추격 매수가 둔화되자 일본 주요 지수는 모두 하락 출발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 지수는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차익실현 수요도 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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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퍼스트 솔라, 3년뒤 수익 374% 폭증 전망…AI 전력 수요"
- 미국의 태양광 패널 생산업체인 퍼스트 솔라(NAS:FSLR)의 주당순수익(EPS)이 3년 안에 네 배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고 글로벌 대형 금융기관인 UBS가 주장했다. 거래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 등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지으면서 재생가능 청정 에너지원을 앞다퉈 구축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의 분석가인 존 윈드햄은 퍼스트 솔라(NAS:FSLR)는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있으며 EPS가 2027년 36.74달러로 374% 급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퍼스트 솔라(NAS:FSLR)의 목표주가도 18달러 올려 270달러로 제시했다. 전날 종가 대비 약 38%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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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헤지펀드, MS·아마존 좋고 테슬라는 싫어
- 대형 헤지펀드들이 미국 뉴욕증시의 가파른 랠리 장세에서 시가총액 최상위 기술주에 대해 선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CNBC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헤지펀드 분석 전문 회사인 베리티데이터(VerityData) 자료를 인용해 헤지펀드들이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아마존닷컴(NAS:AMZN) 등에는 우호적이었지만 테슬라(NAS:TSLA)에 대해서는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고 풀이했다. 베리티데이터(VerityData)는 1억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10개에서 300개에 이르는 종목을 관리하는 헤지펀드들을 '펀드멘털 헤지펀드'로 분류하면서 이같은 결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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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 캠프 "암호화폐로 정치 기부금 받는다"
- 암호화폐가 미국에서 정치 쟁점화 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미국 대통령 후보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을 포함한 암호화폐를 정치 기부금으로 받겠다고 선언하면서다.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프는 암호화폐 거래소 기업인 코인베이스의 서비스 가운데 하나인 코인베이스 커머스(Coinbase Commerce)를 통해 디지털 자산 기부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주로 상인이 암호화폐 결제를 받기 위해 사용돼 왔다. 캠프측은 은 "주요 정당 대통령 후보가 기부를 위해 암호화폐를 수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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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초고속 전기차 충전망 중국 동맹 출범…테슬라와 표준화 경쟁
- 중국 통신장비·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와 동맹을 맺고 초고속 충전시설(superfast electric vehicle chargers)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닛케이 아시아가 22일 보도했다.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화웨이(SZS:001380)는 비야디(SZS:002594) 등 10개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와 동맹을 맺고 운전자가 몇 분 안에 도로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초고속 충전시설 네트워크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컨소시엄 형태로 구축된 초고속 충전시설 네트워크 동맹은 개방적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기차 제조업체는 차량 생산에만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327
▲모건스탠리 "넷플릭스·아마존 담아야…아직 방어적일 때 아냐"
-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는 넷플릭스(NAS:NFLX), 아마존닷컴(NAS:AMZN), 유나이티드 렌탈스(NYS:URI), 웨이스트 매니지먼트(NYS:WM) 등 합리적 가격의 성장주와 가치주를 균형 있게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투자전략가인 앤드루 슬리몬은 "여름에는 조금 더 방어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생각하지만, 지금 당장은 그럴 때가 아직 아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성장주 부문에서는 넷플릭스(NAS:NFLX)와 아마존닷컴(NAS:AMZN)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에게 많은 가치를 제공한다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334
▲JP모건 "비만약 GLP-1 시장 2030년 1천억弗…스트럭처 테라퓨틱스 주목"
- 급성장하는 비만치료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시장이 2030년까지 1천억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JP모건은 전망했다. 22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JP모건은 현재 GLP-1 시장을 지배하는 노보노디스크(NYS:NVO)와 일라이 릴리(NYS:LLY)의 점유율을 뺏을 수 있는 회사로 스트럭처 테라퓨틱스(NAS:GPCR)을 주목하고 있다. 스트럭처 테라퓨틱스는 GLP-1 비만 치료제 시장을 위해 '1290'이라는 약을 개발하고 있다. 이 약은 주사제가 아닌 경구용 알약이며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비만치료제 후보인 오르포글리프론보다 3년 정도 뒤처져 있지만 다른 경쟁사보다 1~2년 정도 앞서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326
▲中 전기차 산업, BYD 앞세워 일자리 창출 주도
- 중국 전기차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이 지난 10년간 국영 기업보다 빠른 속도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중국 기업 데이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말 중국 본토에 상장된 약 5천400개 기업에서 3천57만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고 닛케이아시아가 보도했다. 이는 2019년과 비교하면 352만명가량(약 13%) 증가한 수준이다. 민간 기업에서 285만명을 차지해 81%의 추가 고용을 담당했다. 지방 정부가 관리하는 기업의 일자리는 35만명 증가에 그쳤다. 자동차, 전자기기, 반도체 및 신에너지 분야가 일자리 증가에 주요 몫을 담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330
▲S&P500 선물, 엔비디아 실적·FOMC 의사록 경계 보합권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엔비디아(NAS:NVDA) 실적 발표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등에 대한 경계심리가 커지며 보합권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20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2% 오른 5,346.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6% 상승한 18,810.00에 각각 거래됐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데다 인공지능(AI) 기대가 커지면서 나스닥지수는 2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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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월그린스, 6% 급락…1998년 이후 최저
- 글로벌 약국 체인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NAS:WBA) 주가가 또다시 급락하며 26년 만의 최저치로 후퇴했다. 월그린스는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장대비 6.40% 내린 16.68달러에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하락한 끝에 종가 기준으로 199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월그린스 주가는 성장세 회복에 대한 우려로 좀체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영국 약국체인 자회사 매각을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지난주 초 주가가 잠시 반등하기도 했으나 약발은 오래 가지 않았다. 주가는 올해 들어 36% 남짓 빠졌다. 월그린스는 연초 소비자들의 재량적 지출에 대한 수요가 줄었다며 분기 배당을 주당 25센트로 거의 절반 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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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 총재 "레포 수요 상당히 늘어날 것…시장, 대비해야"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의 앤드루 베일리 총재는 영국 은행들의 단기 유동성 수요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베일리 총재는 21일(현지시간) 런던정경대(LSE) 연설에서 "어떤 경우든, 우리는 앞으로 우리의 레포 운영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시장은 이에 대비하기 위해 스스로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BOE가 주간 단위로 실시하는 7일 만기 레포(STR) 입찰에는 BOE로부터 유동성을 빌려 가려는 수요가 쇄도하고 있다. 지난주까지 STR 낙찰액은 4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7일 송고된 'BOE 단기 유동성 수요, 또 사상 최고…4주 연속 신기록'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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