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360원대 초반 레인지 장세…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60원대 초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0원 내린 1,362.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0원 상승한 1,364.3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한국은행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앞두고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중 변동 폭은 약 5원에 불과하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가격에 반영됐다가 되돌려진 장세"라며 "다시 박스권 장세에 돌입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1,360원을 하향 돌파하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1,360원에서 1,365원 횡보를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은 금리를 동결했다. 금리 결정 이후 뉴질랜드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다.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이 장중 0.615달러까지 상승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80엔 오른 156.29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0달러 오른 1.085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1.50원을, 위안-원 환율은 187.93원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0.27% 상승했으며 외국인 투자자는 2천235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485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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