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부동산 주 반등에 소폭 상승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405221188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2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부동산 부문이 반등하며 소폭 상승했다.
시장은 지난주 발표된 중국 정부의 부동산 부양책의 효과를 좀 더 지켜보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7포인트(0.02%) 오른 3,158.54에, 선전종합지수는 4.19포인트(0.24%) 상승한 1,784.6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 주요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해 장중 반등과 반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만, 중국의 새로운 부동산 정책이 부동산 부문을 지지하면서 지수도 소폭 반등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처음 출시된 중국의 초장기 특별국채는 오전 장에서 25% 급등하면서 거래가 중단됐다. 거래 재개 후에도 채권 가격이 다시 25% 급등하면서 오후 늦게 다시 거래가 중단됐다.
초장기 특별국채 발행은 유동성 확보를 위한 중국 당국의 조치로 지난 17일 처음 2.57%의 금리로 30년 만기 특별국채를 400억 위안 발행했다. 이를 시작으로 중국 당국은 연말까지 1조 위안 규모의 20년, 30년, 50년 만기의 특별국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부문별로는 부동산 지수가 4% 넘게 상승했으며 금융업종 하위 지수와 필수 소비재 업종 등이 1% 내외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08위안(0.01%) 올린 7.1077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PBOC는 홍콩금융관리국(HKMA)의 중앙청산시스템(CMU) 채권 입찰 플랫폼을 통해 중앙은행증권을 발행했다. 은행은 3개월물 만기의 채권을 300억 위안, 1년 만기 채권을 200억 위안 발행했다.
중앙은행증권은 인민은행이 발행하는 단기채권으로 시중 유동성 조절에 사용된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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