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수급 처리하며 대체로 소폭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수급을 처리하며 대체로 소폭 올랐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내린 -27.40원에서 거래됐다. 거래일수가 3거래일 늘어남에 따라 시초가 대비로는 0.10원 올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13.8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7.00원이었다. 시가 보정하면 0.05원 오른 셈이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2.3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8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관망 분위기가 이어지며 변동성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였다. 간밤 미국채 금리와 이날 국고채 금리는 모두 소폭 내렸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점심때까지는 스와프포인트가 약간 오르는 분위기였으나 이후에 살짝 밀리는 분위기였다"면서 "미국채 금리가 아시아 장에서 다시 올랐고, 국고채 금리는 국채선물 기준 장 마칠 때 약세 분위기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그는 "초단기는 이론가 수준에서 왔다 갔다 하는 상황"이라면서 "현물이든 스와프 등 4월에 큰 변동성을 보인 이후에 5월 들어서는 움직임이 별로 없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