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5월23일)
  • 일시 : 2024-05-23 07:32:18
  • [뉴욕 마켓 브리핑](5월23일)



    *5월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51%↓ S&P500 0.27%↓ 나스닥 0.18%↓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1.80bp 오른 4.437%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310포인트(0.296%) 오른 104.937

    -WTI : 1.09달러(1.39%) 내린 배럴당 77.57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반락. 나스닥 지수는 한때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FOMC 의사록에서 금리인상 목소리가 확인돼 투자 심리는 다소 힘을 잃어.

    엔비디아 주가는 호실적과 주식분할 발표에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해 1천달러를 돌파.

    테슬라는 유럽 판매량이 1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3% 이상 하락. 월마트 경쟁업체인 대형 소매업체 타겟이 기대에 못미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8% 정도 급락.



    △ 미국 국채가격은 혼조세를 기록. FOMC 의사록에서 여러 명의 위원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채권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

    달러화 가치는 3거래일 연속 상승. FOMC 의사록이 매파적 메시지를 던지자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져.



    *데일리 포커스

    -5월 FOMC 의사록 "'여러(various)' 위원, 금리인상 가능성 언급"[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15]

    5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회의에 참석한 위원 중 여럿(various)은 "추가 긴축 정책이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방향으로 인플레이션이 현실화한다면 그런 행동에 나설 의사가 있다"고 말해. 이는 인플레이션이 현재 속도로 계속 상승한다면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 2%를 향해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둔화하지 않을 경우 현재 수준의 제약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동시에 고용시장 여건이 예상 밖으로 약해지는 경우 통화정책을 완화하는 방안도 논의.

    이는 앞서 3월의 FOMC 의사록과 비교하면 더 매파적으로 돌아선 것.

    일부 위원은 "고금리 환경이 과거와 비교해 효과가 더 약해졌다"고 말했으며 "장기 금리가 기존 생각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나



    -엔비디아, '넘사벽' 이익률·'10대 1' 주식분할…시간외 급등

    엔비디아는 4월 28일로 끝난 2025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260억4천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 전년 대비로는 262% 급증.

    매출은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246억5천만달러를 5.6% 웃돌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전분기 대비 19% 증가한 6.12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로는 461%나 증가. 전문가 전망치 5.59달러는 9.5% 웃돌아.

    비교 대상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높았던 엔비디아의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78.4%로, 전분기에 비해서는 2.4%포인트 상승.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3.8%포인트 높아져.

    엔비디아는 아울러 10대 1 주식 분할 계획을 밝혀. 주식 분할은 내달 7일 장 마

    감 후 이뤄지며, 분할 후 거래는 내달 10일부터 시작.

    엔비디아는 분기 배당은 주당 4센트에서 10센트로 150% 상향. 주식 분할 후 기

    준으로는 주당 1센트에 해당.



    -美, 中 수입품 일부에 '관세 폭탄' 8월 1일부터 발효[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07]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중국산 전기차와 반도체, 배터리, 의료품 등에 대해 취한 관세 인상 조치 중 일부가 8월 1일부터 발효된다고 발표.

    미국 정부는 앞서 14일 중국을 겨냥해 과잉생산과 불공정한 무역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반도체와 전기차, 철강, 알루미늄, 태양광 패널 등 중국산 수입품 180억 달러(약 24조6천억원) 상당에 대해 관세를 급격히 올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어.

    특히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현행 25%에서 100%로 대폭 인상한다고 발표.

    USTR은 오는 6월 28일까지 30일간 해당 조치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의견 수렴 기간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여. 의료품과 관련해서는 마스크, 의료용 장갑, 주사기, 바늘에 대한 관세가 목표로 하는 25%보다 더 인상될 필요가 있는지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930 일본 5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예비치)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45 미국 5월 S&P글로벌 제조업, 비제조업 PMI(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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