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애널리틱스 "한은 금리인하 시기 불투명"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무디스애널리틱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불확실성에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시기도 불투명하다고 판단했다.
2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데이브 치아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에 많은 것이 달려 있다"며 "한은의 조기 금리 인하는 미국과의 금리차를 확대시켜 원화 가치를 압박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제유가가 오르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며, 이는 한은이 금리를 인하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치아 이코노미스트는 8월 이전에는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며, 인플레이션이나 가계 부채가 확대되면 4분기나 되어서야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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