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3일)
  • 일시 : 2024-05-23 13:18:44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3일)







    ▲엔비디아 호실적이 의미하는 것은

    -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해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1강(强)'이라는 입지를 굳혔고, 당분간 AI 붐이 지속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AI 분야의 성장이 지속되면서 관련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점은 향후 엔비디아가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지난 4월 28일로 끝난 2025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260억4천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로는 262% 급증했다. 전문가 전망치 246억5천만달러를 5.6% 웃도는 수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96



    ▲"美 증시, AI 혁신·부의 세대 이전으로 수익성 낙관"

    - 인공지능(AI) 혁신과 밀레니얼 세대로의 막대한 부의 이전으로 미국 증시의 수익성이 시장의 우려보다 훨씬 더 좋다는 의견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펀드스트랫의 톰 리 매니징 파트너는 'CNBC 파이낸셜 어드바이저 서밋'에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은 엄청난 스트레스 테스트를 거쳤고, 인플레이션 충격과 공급 충격, 경제 셧다운에 잘 적응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생각보다 증시 수익성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연설했다. 리는 "많은 기업이 인플레이션과 반비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기술은 인플레이션과 반비례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 이들 마진이 실제로 올라간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79



    ▲美 하원, 암호화폐 규제기관으로 CFTC 지정하는 법안 찬성

    - 미국 하원은 더 엄격한 규제기관으로 여겨지는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아닌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디지털 자산의 주요 감독 기관으로 설립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에 초당적인 큰 표 차로 찬성했다. 암호화폐 업계 리더들은 오랫동안 업계 최고 규제 기관으로 SEC 대신 CFTC를 더 선호해 왔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날 279대 136 표 차로 통과한 '21세기를 위한 금융 혁신 및 기술 법안'에 따르면 CFTC가 탈중앙화된 블록체인의 디지털 자산을 규제하게 되며 이는 대부분 암호화폐 통화와 거래소를 포괄하게 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91



    ▲美 증시 위협하는 세 가지 위험 요소…연준·침체·실적

    -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랠리에 찬물을 끼얹을 세 가지 위험 요소를 주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컨설팅 회사 로젠버그 리서치의 데이비드 로젠버그 설립자는 'CNBC 파이낸셜 어드바이저 서밋'에 참석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예상치 못한 침체 ▲예상보다 낮은 기업 실적 등이 세 가지 주요 리스크라고 전했다. 로젠버그는 인공지능(AI) 칩 제조업체인 엔비디아가 이번 강세장의 마지막 구간을 혼자 책임지고 있으며 엔비디아가 주식시장 심리를 더욱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520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보합권 혼조…FOMC 의사록 소화

    - 미국 국채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의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여러 명의 위원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국채금리가 상승했으나 반응이 크진 않은 모습이다. 23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51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과 같은 4.427%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30bp 내린 4.877%를, 30년물 금리는 0.40bp 오른 4.544%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527



    ▲엔비디아 차세대 슈퍼칩 블렉웰, 성능 지적 나와…'천비디아' 과제

    - 엔비디아(NAS:NVDA)는 회계연도 1분기 실적으로 시장지배력을 과시하기 이전에 미래 먹거리를 내놨다. 차세대 인공지능(AI) 슈퍼칩 '블랙웰'이다. 지난 3월 GTC(GPU Technology Conference)를 통해서다. 엔비디아가 주가 1천달러를 돌파하며 시가총액을 더 불릴 수 있을지는 이 블랙웰 시스템이 얼마나 흥행하느냐에 달린 것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서는 2배 정밀도(double precision) 고성능 컴퓨팅(HPC)에서 경쟁사를 압도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62



    ▲"美 부채·인플레 해결 못 할 것…주식, 10여년간 암울"

    - 미국이 연방정부 부채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향후 10여년간 주식시장이 암울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스미드캐피탈의 빌 스미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지속해 앞으로 수년간 S&P500 수익률에 타격을 줄 수 있다"며 "S&P500 지수가 10~15년 동안 아무 데도 가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거시경제 환경이 지난 1970년대와 닮았다고 진단했다. 인플레이션 반등으로 금리를 재차 올려야 하는 상황을 가정한 것이다. 새로운 인플레이션 시대가 주식의 대폭 하락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76



    ▲美 금리 18%도 있었는데…지금이 주택 구매자들에게 더 가혹한 까닭

    - 시장금리에는 항상 등락이 있다. 시대별 거시경제 환경에 맞춰 변한다. 이른바 금리의 '나 때는' 시절이 있는 셈이다. 글로벌 저성장과 함께 뉴욕채권시장의 시장금리 및 모기지 금리는 낮아졌다. 하지만, 몇 년 새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이를 대폭 되돌렸다. 주택 가격 부담이 더해지면서, 지금의 주택 구매 대기자들에게 금리는 더욱 가혹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연합인포맥스 매크로차트(화면번호 8888)에 따르면 프레디 맥의 주간 모기지 시장 서베이를 통한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지난 16일 기준 7.02%를 나타냈다. 두 주 연속 하락세긴 하지만, 여전히 7%대에서 맴돌고 있다. 올해 초에 6.6% 부근에서 시작했지만, 점진적인 오름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517



    ▲루이비통·구찌 등 명품 브랜드, 중국 내 매출 감소

    -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중국 내 매출이 올해 들어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이카이글로벌에 따르면 버버리의 올해 1분기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은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국 본토의 매출이 19% 축소된 부분이 영향을 끼쳤다. 구찌의 모회사 케링은 올해 1분기 구찌의 아태 지역 매출이 전년 대비 28% 떨어졌다고 밝혔다. 고급 신발 브랜드인 토즈의 중국 매출은 24%가 급감했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일본 제외 아태 지역 매출은 6% 줄었다.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부진한 상황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532



    ▲日 제조업 경기, 약 1년만에 확장 국면 진입

    - 일본의 제조업 경기가 1년여만에 확장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23일 S&P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는 5월 일본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5로 전월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PMI가 50을 넘으면 업황 확장을, 50일 밑돌면 업황 위축을 나타낸다. 일본 제조업 PMI는 작년 6월부터 50을 하회했다. S&P는 일본의 제조업 경기 상황이 1년여만에 처음으로 개선됐음을 나타낸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면서 제조업체들의 낙관론이 다소 주춤해졌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513



    ▲엔비디아 비즈니스, 칩 성능 따라 6개월마다 확장…목표주가 1천200달러까지

    - 엔비디아(NAS:NVDA)가 또 다른 '블록버스터' 매출을 기록하면서 인공지능(AI) 선두를 공고히 한 가운데 AI 칩 성능에 따른 수요 확장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엔비디아는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지난 4월 28일로 끝난 2025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260억4천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로는 262% 급증했다. 매출은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246억5천만달러를 5.6% 웃돌았다. 오는 7월 분기의 가이던스는 280억 달러의 매출을 제시했다. 가이던스 또한 월가의 평균 전망치인 266억 달러를 초과하는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53



    ▲이더리움 ETF 낙관론에 흥분한 시장…"너무 멀리 갔나"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상품에 대한 입장을 갑작스럽게 선회하면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업계 최초의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가능성에 흥분하고 있다. 하지만 SEC의 입장 변경이 현물 이더리움 ETF 승인을 무조건 보장할 수 없다는 경계의 목소리도 들린다. 2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앰플리파이의 크리스티안 마군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주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에 대한 낙관론이 '너무 멀리, 너무 빨리' 진행된 것일 수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75



    ▲크레이머 "연준 3주 전 '한탄' 필요 없어져…매파 의사록 비중 작아"

    - CNBC 방송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마지막 통화 정책회의 이후 경제가 냉각됐다고 지적했다. 크레이머는 22일(현지시간) 방송에서 "연준이 3주 전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한탄이 더 이상 필요없게 됐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며 "의사록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위원들은 몇 달 새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진전을 보이지 않는다며 특히 1분기 실망스러운 물가 지표에 주목했다.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2%로 지속적으로 향한다는 더 큰 확신을 얻기까지의 시간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86



    ▲日 증시 혼조세 출발…엔비디아 훈풍 vs 장기 금리 상승

    - 3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엔비디아 실적 훈풍에 상승 출발했으나 상승폭을 빠르게 반납하고 있다. 오전 9시 14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7.41포인트(0.02%) 상승한 38,624.51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3.47포인트(0.49%) 하락한 2,723.89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영향을 받아 반도체 관련주 매수세를 반영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시장 예상치를 웃돈 분기별 실적과 10대 1 주식 분할 계획을 발표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개장 초 주요 지수들은 점차 되밀리는 모습이다. 토픽스 지수는 개장 초 하락 반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89



    ▲클라우드 기반 스노우플레이크, 시간외 강세…예상 실적 상향 조정

    - 미국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스노우플레이크(NYS:SNOW)의 주가가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 회사가 이전 수준을 웃도는 예상 실적을 공개하면서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 등에 따르면 스노우플레이크(NYS:SNOW)는 정규 거래 시간에 0.4% 오른 163.34달러에 거래를 마친 뒤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6% 이상 오르며 170달러선에 바짝 다가섰다. 회사가 2025 회계연도의 매출이 33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됐다. 이전까지는 32억 5천만 달러가 예상 실적으로 제시됐다. 스노우플레이크가 새로운 전망을 달성하게 되면, 전년 대비 24%의 제품 매출 성장을 기록하게 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64



    ▲모더나 날고 화이자 뛴 까닭…조류 인플루엔자 백신 논의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제조사인 모더나(MRNA)의 주가가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무려 13%나 급등하고 다국적 제약회사인 화이자(NYS:PFE)의 주가도 3% 이상 올랐다. 두 회사가 미국 연방 정부와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팬데믹(대유행) 관리 책임자인 던 오코넬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메신저 RNA' 기반 기술을 사용해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을 만드는 것에 대해 모더나 및 화이자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3월 말에 낙농 가축에서 발견된 바이러스의 두 번째 인간 감염 사례를 발표한 직후에 이루어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73



    ▲'라이브 네이션', 시간외 7.6% 급락…美 법무부 반독점 조사

    - 세계에서 가장 큰 콘서트 프로모터이자 티켓 판매 회사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NYS:LYV)의 주가가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락했다. 미국 법무부가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로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NYS:LYV)에 대하 소송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연합 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 등에 따르면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NYS:LYV)는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0.5%가량 하락한 101.400달러에 거래된 뒤 시간외 거래에서 7.6% 하락한 93.70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법무부가 반독점 위반 혐의로 회사를 고소하고 분할을 요구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라이브 네이션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81



    ▲오픈AI, 거대 언론그룹 뉴스 코퍼레이션과 협약…기사 등 활용

    -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세계 최대의 언론 재벌인 루퍼트 머독이 설립한 뉴스 코퍼레이션 A(NAS:NWSA)과 다년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오픈AI는 뉴스 코퍼레이션 A(NAS:NWSA) 소속 언론 매체의 보도물과 아카이브에 저장된 기사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다년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계약의 하나로 오픈 AI는 사용자의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챗GPT에서 뉴스 코퍼레이션 A(NAS:NWSA) 소속 매체의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게 된다. 오픈AI는 뉴스 코퍼레이션의 콘텐츠를 "자사의 제품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이는 AI 모델을 훈련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될 전망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88



    ▲닛케이 "테슬라, 中·대만 이외 지역에서 부품 생산 지시"

    - 세계 최대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NAS:TSLA)가 이르면 내년부터 중국과 대만 이외의 지역에서 부품을 생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닛케이 아시아가 23일 보도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닛케이 아시아는 해당 문제를 직접적으로 알고 있는 6명의 부품 공급업체 임원들을 인용해 중국 외 지역에서 판매되는 테슬라의 모델에 사용할 인쇄 회로 기판, 디스플레이, 전자 제어 장치 시스템과 같은 부품을 만드는 공급업체가 테슬라로 부터 이 같은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3.48% 하락한 180.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515



    ▲엔비디아, '소버린 AI'로 올해 수십억달러 신규 매출 전망

    -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한 엔비디아(NAS:NVDA)가 소버린 AI를 통해 수십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소버린 AI는 국가가 자국의 인프라와 데이터, 인력 및 비즈니스를 활용해 AI 역량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2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콜레트 크레스는 "전 세계 국가들이 소버린 AI에 투자하면서 데이터센터 수익이 계속 다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90



    ▲테슬라, 지정학적 위기에 中·대만 외 지역서도 부품 생산 검토

    - 테슬라(NAS:TSLA)가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대로 이르면 내년까지 중국과 대만 이외 지역에서도 부품 생산을 시작하라고 공급업체에 지시했다고 닛케이아시아가 23일 보도했다. 중국 외 지역 테슬라 모델에 사용되는 인쇄 회로 기판, 디스플레이 및 전자 제어 장치 시스템과 같은 부품을 만드는 공급업체들이 이러한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공급망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대체 공급원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테슬라는 일본, 한국 등 다른 아시아 공급업체들과도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509



    ▲S&P500 선물,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 호응 상승세

    - 2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엔비디아(NAS:NVDA)의 '깜짝 실적'에 호응해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20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4% 오른 5,340.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47% 상승한 18,875.00에 각각 거래됐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매파적 분위기를 확인하며 하락 마감했다. 일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은 "고금리 환경이 과거와 비교해 효과가 더 약해졌다"며 "장기 금리가 기존 생각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519



    ▲엔비디아 실적 '훈풍'에 TSMC 주가도 사상 최고치 랠리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TWS:2330) 주가가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연합인포맥스 해외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전 10시 32분 현재 대만 가권지수에서 TSMC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4% 상승한 873대만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호실적을 기록한 엔비디아의 주요 협력사 TSMC도 상승모멘텀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TSMC 주가는 지난 22일 전 거래일보다 2.73% 상승한 864대만달러로 장을 마감해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일 장중 865대만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526



    ▲엔비디아, '넘사벽' 이익률·'10대 1' 주식분할…시간외 급등(종합2보)

    - '인공지능(AI) 테마'의 총아인 엔비디아(NAS:NVDA)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최근 분기 실적을 내놨다. 엔비디아는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지난 4월 28일로 끝난 2025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260억4천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로는 262% 급증했다. 매출은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246억5천만달러를 5.6%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전분기 대비 19% 증가한 6.12달러를 나타냈다. 전년 대비로는 461%나 늘었다. 전문가 전망치 5.59달러는 9.5%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446



    ▲[ICYMI] 심상찮은 연준…'QT 테이퍼링' 반대파도 등장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시장에 안도감을 안겨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 뒤에도 좀체 매파적 커뮤니케이션의 강도를 줄이지 않고 있다. 제롬 파월 의장과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등 핵심적 인물들이 추가 인상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으나, 그렇다고 금리 인하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신호가 나오진 않고 있다. 연준의 커뮤니케이션은 현재 통화정책의 제약적 강도를 계속 유지할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 모양새다.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4월 30일~5월 1일) 의사록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을 뿐 아니라 양적긴축(QT)의 속도 조절(QT 테이퍼링)에 반대의견이 있었음을 드러냈다는 점에서도 매파적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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