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1년물 다소 하락…한미 금리 엇갈려
  • 일시 : 2024-05-23 16:50:03
  • FX스와프, 1년물 다소 하락…한미 금리 엇갈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1년물이 다소 하락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채 금리는 오르고, 국고채 금리는 내리면서 스와프포인트가 밀렸다.

    2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27.40원에서 거래됐다. 거래일수가 3일 줄어들면서 시초가 대비로는 0.30원 하락했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3.8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5원 오른 -6.85원이었다. 거래일수가 2일 감소해 시초가 대비로는 보합이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2.3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5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31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1년물이 하락하고, 나머지 기간물은 보합에 그쳤다. 장중 소폭 내리는 분위기였으나 대부분 회복하고 보합으로 마쳤다.

    시장은 매파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중립에서 다소 비둘기파적으로 평가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소화하며 움직였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1년물이 조금 빠졌는데 FOMC 의사록 나온 것을 매파적으로 해석하면서 미국 금리가 조금 올랐다"면서 "금통위를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했는데 다만 장기물 금리는 오전부터 빠져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초단기는 이론가 수준에서 움직였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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