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앙銀 총재, 6월 인하 고수…"1Q 임금 과잉해석 안돼"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프랑수아 빌르루아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유럽중앙은행(ECB)이 내달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종전 견해를 재확인했다.
ECB 정책위원인 빌르루아 총재는 23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 나와 "인플레이션 측면에서 자신감이 커졌기 때문에, 서프라이즈가 없다면 다음 정책위원회 회의에서 첫 번째 금리 인하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앞서 발표된 유로존의 1분기 임금상승률이 다시 높아진 데 대해서는 "과도하게 해석해서는 안 되며, 우리는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독일의 예외"가 있었다며 다른 나라는 임금상승률이 상당히 둔화했다고 지적했다. (24일 0시 37분 송고된 'ECB '임금 상승률 2024년에도 높게 유지…임금압력은 완화될 것"' 기사 참고)
유럽중앙은행(ECB)은 독일 공공부문 피고용자들이 1분기에 1천920유로(약 284만원)의 일회성 인플레이션 보상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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