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에 거품…지배적 점유율 유지 어려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AS:NVDA)의 주가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 급등했지만 일부에서는 거품이 있어 보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리서치 어필리에이츠 창립자인 롭 아르노는 엔비디아의 주가매출비율(PSR, 주가를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값)이 천문학적이라며 주가에 "거품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르노는 업계 경쟁 격화로 엔비디아가 지배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없으리라고 판단했다.
그는 AMD와 인텔, 대만 반도체 업체들이 가만히 뒤로 물러서서 '(엔비디아가) 50% 이상의 마진율과 9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하겠느냐며, 이들 업체들이 경쟁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르노는 반도체 업체간의 경쟁은 AI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며, 비용이 낮아지면 AI의 파워도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