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370원선 강한 저항…7.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1,370원을 저항선으로 두고 달러-원 환율이 움직이고 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3분 현재 전장 대비 7.70원 오른 1,370.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6.60원 상승한 1,369.00원에 개장했다.
여전히 견조한 미국 경제에 따른 강달러로 달러-원 환율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딜러는 "1,370원 상단으로 올라가면 밀려 내려가는 느낌"이라며 "저항선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한다"고 평가했다.
다른 은행 딜러는 "1,372~1,373원대를 넘어서지만 않는다면 1,370원 안팎에서 움직이다 장이 마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추가적인 대내외 이슈가 없는 가운데 엔화와 위안화도 큰 변동성이 없는 상황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70엔 오른 157.0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0달러 내린 1.0807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2.2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8.78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1.00%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809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87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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