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장단기 혼조…美 금리 상승에 장기물 하락
  • 일시 : 2024-05-24 16:49:04
  • FX스와프, 장단기 혼조…美 금리 상승에 장기물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구간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장기물은 미국채 금리 상승 영향에 하락했고, 단기물은 올랐다.

    2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40원 내린 -27.8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내린 -14.0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6.8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2.2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27원이었다. 오는 27일 미국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휴장한다.

    외화자금시장은 구간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초단기와 단기 구간은 강세를 보였고, 장기 구간은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를 반영한 미국채 금리 상승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전일 미국채 금리 오른 것도 있고 해서 장기 구간이 무거운 분위기였고, 거래도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1개월물은 역외에서 달러 매수 주체가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짜리 스와프 바이 물량이 나와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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