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런던서 RFI 인가…국내 은행 중 세 번째
현재까지 RFI 등록 기관 23개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KDB산업은행이 런던 지점에서 해외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 인가를 획득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RFI로 등록된 기관은 총 23곳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일 기준 22곳에서 KDB산업은행 런던 지점이 새로 인가를 획득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 외환시장은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런던 금융시장에 맞춰 개장 시간을 대폭 연장한다. 이에 국내 금융기관은 해외에 소재를 둔 지점을 RFI로 등록하면 현지 시각에 맞춰 달러-원 현물환 및 스와프 거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로써 국내 은행 가운데 RFI는 국민은행의 런던과 싱가포르 지점과 하나은행 런던 지점을 비롯해 4곳으로 늘어났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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