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출입기자 초청해 용산서 만찬…소통 강화 행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을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의 저녁 초대'라는 제목의 만찬 행사에서 직접 고기를 굽고 계란말이를 만들며 200여명의 기자를 대접했다.
취임 후 기자들에게 김치찌개를 끓여주겠다던 당선인 시절 약속도 지켰다.
윤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계란말이와 김치찌개를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는데 2년이 지나도록 못 했다"며 "오늘 양이 많아서 제가 직접은 못 했고, 김치찌개 레시피를 적어줘서 이대로 하라고 했으니 이따 배식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들도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고기를 구워 기자들에게 나눠줬다.
만찬에는 전국 8도에서 올라온 식재료로 만든 음식들이 식탁에 올랐다.
이날 행사는 4·10 총선 이후 윤 대통령이 강화하겠다고 밝힌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대통령의 저녁 초대' 출입기자단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정진석 비서실장과 함께 고기를 굽고 있다. 2024.5.24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ihong@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4052413060001300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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