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환율 변동은 경제 악영향'…日 재무상 "G7 회의서 인식 재확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은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과도한 환율 변동이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G7 회의 폐막 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스즈키 재무상은 이번 회의에서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양자 회담을 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G7은 "환율의 과도한 변동이나 무질서한 움직임은 경제와 금융안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명기했다. 이번 공동 성명에서도 이 합의가 재확인됐다.
한편 기자회견에 참석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최근 일본 국채금리 상승에 대해 "장기금리는 금융시장에서 형성되는 것이 기본"이라면서도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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