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드부시 "애플, 10년만에 가장 중요한 행사 앞둬…목표가 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내달 10일 개최되는 애플(NAS:AAPL)의 2024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인공지능(AI)과 관련한 다양한 기능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돼 주가가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AI를 활용한 아이폰16 제품의 수퍼사이클로 인해 내년 애플의 기업 가치가 4조달러 이상에 달할 것으로 낙관했다.
아이브스는 23일 고객 메모에서 애플 목표가를 현재 수준보다 약 47% 높은 2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애플이 AI와 관련된 수많은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며 WWDC 행사가 "10년 만에 가장 중요한 행사"라고 말했다. 아이브스는 애플이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되며, AI 기반의 앱스토어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소개된 기능들이 9월에 출시될 아이폰16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아이폰 업그레이드 수요로 이어져 '성장의 르네상스'가 촉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아이브스는 아이폰의 업그레이드 사이클이 2억7천만대를 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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