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재료 부재 속 1%내 상승
  • 일시 : 2024-05-27 15:31:08
  • [도쿄증시-마감] 재료 부재 속 1%내 상승



    undefined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7일 일본 도쿄증시의 주요 지수는 새로운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1% 이내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53.91포인트(0.66%) 오른 38,900.02에, 토픽스 지수는 23.82포인트(0.87%) 상승한 2,766.36에 장을 마감했다.

    두 지수는 상승 출발 한후 오름세를 유지했다. 미국 미시간대의 5월 소비자심리지수가 69.1로 직전월의 77.2에서 10.5% 급락한 것으로 나타나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어졌고 이 여파로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강세를 기록했다.

    일본 증시도 이를 이어받아 상승했지만 장중 폭은 크지 않았다.

    T&D에셋매니지먼트는 기업 실적 발표가 일단락돼 일본 시장 고유의 재료가 부족한 데다 일본은행 금리 인상 관측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주체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제로금리에서 벗어나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끌어 올리는데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고, 우치다 신이치 일본은행 부총재는 "디플레이션과의 전쟁이 끝날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금융시장이 27일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한다는 점도 한산한 장세의 요인이 됐다.

    다만 두 지수는 막판 매수세로 오름폭을 확대하며 장을 마쳤다.

    엔비디아 주가 급등에 나스닥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일부 일본 반도체주가 상승했다. 레이져테크와 디스코가 각각 0.41%, 0.47% 올랐고 르네사스는 3.83% 급등했다. 해운사 가와사키기선도 4% 뛰어올랐다.

    일본 증시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0.11% 하락한 156.823엔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