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美 휴장 앞두고 한산…1년물만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대체로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미국 금융시장 휴장을 앞두고 변동 폭은 제한됐다.
2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50원 내린 -28.3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4.0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도 전장과 같은 -6.8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2.20원을 나타냈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5원에 호가됐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이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하면서 외화자금시장은 대체로 한산한 모습이었다.
은행권의 딜러는 "미국 휴장을 앞두고 한산한 가운데 1년물만 소폭 밀렸다"라며 "시중 은행의 오퍼가 있었는데 에셋 스와프가 나왔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 후반 미 국채 금리가 오른 영향도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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