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내년 한중 경제장관회의 초청받아…공급망 논의 기대"
  • 일시 : 2024-05-27 18:00:00
  • 최상목 "내년 한중 경제장관회의 초청받아…공급망 논의 기대"



    (서울=연합뉴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18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5.16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내년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저희와 중국이 공급망을 포함한 이슈를 좀 더 논의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측에서 저를 초청해 일정을 협의하고 있고 중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최 부총리와 정산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지난 16일 제18차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한중 경제장관회의가 열린 것은 2022년 8월 이후 1년 9개월 만이었다.

    내년에 열리는 제19차 한중 경제장관회의는 중국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크다.

    최 부총리는 "한일중 정상회의가 재개되니 거기에 따라서 관련 부처 간 장관 회의, 실무자 회의가 많이 있다"며 "그동안 교착 상태였던 것도 있고 해서 기재부 관련된 것들을 제대로 짚어보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일 재무장관회의도 하기로 합의했다"며 "우리나라에서 하면 좋겠다고 해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일, 한중 장관 간 협력을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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