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8일 달러-원 환율이 1,350원대에 진입할 가능성을 열어 뒀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간밤에 '메모리얼 데이'에 따른 미국 휴장으로 큰 변동성이 있을 거라고 보지는 않았다.
전날 코스피 상승에 따라 원화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크게 봤다.
수급 측면에서는 월말 네고물량에 따라서 하방 압력 소지가 큰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1,350원대 후반에서 결제 수요로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딜러들은 이날 오전 10시 전후에 나오는 위안화 고시 환율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55~1,367원으로 나타났다.
◇ A은행 딜러
전날 상대적으로 엔화와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오늘 일단 1,350원대로 하향할 것으로 보인다. 어제처럼 국내 증시나 월말이라, 물론 예전보다 네고물량이 많진 않지만, 수급 처리하는 게 나온다면 하방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예상 레인지 : 1,356.00~1,364.00원
◇ B증권사 딜러
글로벌 위험 선호 회복 심리로 보면, 국내 증시가 좋으면 원화가 강세가 나타날 수 있을 것. 최근 결제 수요도 있었고, 오늘은 엔화와 위안화도 하방으로 보는데, 큰 폭(의 하방은)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 1,355.00~1,365.00원
◇ C은행 딜러
오늘까지는 거래량이 있을 수는 없다. 어제와 같은 흐름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 전날 국내 증시가 좋았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1,350원대 후반에서 지지세가 나타날 것이고, 상단은 높다면 1,367원으로 봐야 할 것.
예상 레인지 : 1,357.00~1,36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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