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 휴장 속 소폭 하락 출발…1.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60원 부근으로 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금융시장 휴장 속 달러 약세 분위기가 이어지면서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2분 현재 전장 대비 1.90원 내린 1,361.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00원 하락한 1,360.80원에 개장했다.
간밤 미국 금융시장이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한 사이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 출발했다. 달러 인덱스는 104.5선까지 내렸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원 1,370원 상향 돌파에 실패한 이후 다시 아래로 방향을 잡은 듯하다"라며 "이날 1,350원대에 안착할 수 있으리라 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65엔 내린 156.79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4달러 오른 1.0862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68.4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61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11%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377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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