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반도체주 강세에도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8일 중국 증시는 이익실현 매도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14.47포인트(0.46%) 하락한 3,109.57을 기록했다. 선전종합지수는 18.91포인트(1.08%) 내린 1,728.93에 장을 마쳤다.
중국이 반도체 굴기의 일환으로 3천440억위안(약 64조4천억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기금을 조성했다는 소식에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전체 지수를 상승세로 이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상하이시가 주택구매 제한을 대폭 완화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던 부동산 관련주가 점차 밀리면서 지수에 부담을 가했다.
그외 상하이 증시에서 제약과 음료, 보험주가 하락했고 선전 증시에서는 가정용 내구재, 식품, 전자장비 등이 내림세를 보였다.
시장 참가자들은 주후반 발표되는 중국 구매관리자지수(CPI)와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 결과가 투자심리를 개선시킬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만기도래 물량도 20억위안이었다.
장 마감 무렵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05% 상승한 7.2601위안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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