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4-05-29 08:44:35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9일 달러-원 환율이 1,360원대 초중반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간밤 글로벌 달러가 강세로 전환함에 따라 달러-원도 전일의 하락분을 되돌릴 것으로 딜러들은 내다봤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 104.6선으로 반등했다.

    딜러들은 1,360원대 후반에서는 달러-원의 상승세가 막힐 것으로 전망했다.

    월말을 맞아 네고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과 나스닥지수가 최고치를 찍음에 따라 나타날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수가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달러 선물 시장의 외국인 매수 추이에도 딜러들은 주목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지난밤 달러-원 1개월물은 1,362.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58.50원) 대비 5.6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57~1,368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달러 강세로 분위기가 바뀌었는데 수급상 네고가 나올 것 같기는 하다. 이 때문에 다시 1,350원대 시도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의 발언도 그렇고 달러 강세가 짙어지고, 위험선호도 약해진 분위기다.

    미국 GDP나 PCE 앞두고 변동성 제한되겠지만 수급상으로 양방향으로 물량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1,350원대 시도에도 전날만큼 크게 내리지는 못할 것 같다.

    예상 레인지 : 1,357.00~1,368.00원



    ◇ B은행 딜러

    어제는 많이 빠졌는데 간밤에 글로벌 달러 강세 쪽 이슈들이 많이 있었다. 이로 인해 달러-원도 강세 쪽으로 되돌림이 나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상 레인지 : 1,360.00~1,368.00원



    ◇ C은행 딜러

    전일 글로벌 달러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이날 1,360원대 초중반에서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나스닥지수가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외국인 통화선물 매도나 국내 증시 상승이 상단을 제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달러 인덱스는 강보합이었지만 이에 비해 원화는 더 많이 내렸다. 최근 1,360원대에서 주로 움직이면서 1,350원을 찍고 나서 1,360원대로 다시 회귀하는 모습이 나온 것 같다.

    예상 레인지 : 1,360.00~1,368.00원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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