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360원대 중반 자리잡기…5.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60원대 중반에서 자리잡고 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1분 현재 전장 대비 5.90원 오른 1,364.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7.50원 상승한 1,366.00원에 개장했다.
미국 국채 입찰 부진 등으로 인한 달러 강세에 상승 출발했지만 네고에 오름폭을 줄였다.
다만 점심 무렵 달러 강세가 재개되면서 달러-원도 상방 압력을 받고 있다.
달러 인덱스는 104.73선까지 올랐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오전 중 네고 물량으로 달러-원이 무거운 흐름이었지만 글로벌 달러 강세가 강화되고 있다"라며 "네고가 소진되고 달러-원이 상승 폭을 키울 수 있으리라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스피도 낙폭을 키웠다. 1.39%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5천586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22엔 오른 157.3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8달러 내린 1.0845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67.0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8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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