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美 금리 상승·네고에 일제히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간밤 미 국채금리 상승과 네고물량 유입에 따라 일제히 하락했다.
2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원 내린 -28.5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13.9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6.9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2.1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8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월말이라 그런지 네고물량이 좀 많았던 것 같다. 이 때문에 스와프 가격이 눌렸다"면서 "1일물도 -9전까지 거래되는 등 팔자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1년물은 달러 금리가 오르면서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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