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아프리카 25개국과 정상회담…협력증진 논의
  • 일시 : 2024-05-30 15:54:21
  • 尹대통령, 아프리카 25개국과 정상회담…협력증진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내달 초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25개국 정상과 회담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30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본회의가 내달 4일 개최되고 3일 저녁 환영 만찬이 열린다. 5일에는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이 개최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는 초청 대상 48개국 모두 참석하며 30여개국에서 정상급 대표가 온다.

    윤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 참석한 모든 정상과 별도로 릴레이 양자 회담을 갖고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4개국과는 공식 방한 형태로서 별도의 오찬 또는 만찬을 곁들인 정상회담을 한다.

    오는 31일 시에라리온 정상과 오찬 회담을 하고 내달 1일 탄자니아, 에티오피아와 각각 오찬, 만찬 회담을 갖는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공동 주재국인 모리타니아와는 내달 5일 오찬 회담을 한다.

    나머지 20여개국 정상과는 별도 양자 회담이 진행된다.

    김 차장은 "지난 2년여 동안 아프리카 17개국과 정상회담을 했고 이번 회의를 계기로 25개국과 정상회담을 한다"며 "정상 차원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업 인프라와 디지털 인프라를 함께 증진시키는 성과가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협력을 추진하고 인프라 협력을 위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을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해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5.27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ihong@yna.co.kr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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