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전날 쏠림 일부 정상화…1.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전날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하락하고 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2분 현재 전장 대비 1.60원 내린 1,377.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40원 하락한 1,378.00원에 개장했다.
거시적으로는 간밤의 미국 1분기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 부활이 하방 압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전날 시장 쏠림에 따른 정상화 과정으로 설명하는 딜러도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어제의 경우 전날 외국인 순매도에 따른 환전 물량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면서 "이러한 물량이 겹치면서 시장 기대보다 상승 폭이 높았던 것"이라고 전했다.
다른 은행의 딜러는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 발표에 대한 대기 상태도 있을 것"이라며 "어제보다 하방으로 갈 거 같은데, 변동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9엔 오른 156.87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5달러 오른 1.083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8.1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9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5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453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15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