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에티오피아 총리와 회담…양국 교역확대 기대
  • 일시 : 2024-06-02 20:42:42
  • 尹대통령, 에티오피아 총리와 회담…양국 교역확대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 확대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1963년 수교 이래 개발협력을 발전시켜 온 데 이어 지난해 10월 체결한 '무역촉진프레임워크'가 양국 간 교역을 더욱 확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더 많은 우리 기업들이 에티오피아에 진출해 상호 호혜적인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우리 기업들에 대한 에티오피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아비 총리는 한국이 그간 에티오피아의 전력망 구축, 도로 건설, 하천 정비 등 인프라 확충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교육·과학 분야의 인재 양성을 지원해 에티오피아의 경제 사회 발전에 기여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양국 간 협력이 광물 개발과 방위 산업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에 갱신된 양국 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본약정을 통해 에티오피아의 발전에 기여하는 맞춤형 개발 사업들이 새롭게 발굴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아프리카 25개국 정상과 잇달아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에티오피아 정상회담에 앞서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6.2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ihong@yna.co.kr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