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매도세에 하락 지속…7.90원↓
  • 일시 : 2024-06-03 13:30:54
  • [서환] 역외 매도세에 하락 지속…7.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역외 매도세에 1,370원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7.90원 내린 1,376.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예상에 부합한 미국 물가 지표에 2.50원 하락한 1,382.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로는 중국 경제 지표 호조와 위험선호 심리로 낙폭을 키웠다. 역외 매도세도 유입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지난주 역외와 커스터디 매수세가 거셌지만, 이날은 되돌림이 나오고 있다"라며 "국내 증시도 강하고 통화선물시장 등을 비롯해 매도세가 강하다"라고 말했다.

    통화선물시장에 외국인 투자자는 달러선물을 4만7천계약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08엔 오른 157.38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9달러 오른 1.0853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4.5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57원에 거래됐다.

    1.9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240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18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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