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기재차관 "고금리 예상보다 장기화…위험 최소화할 것"
  • 일시 : 2024-06-04 11:26:16
  • 김병환 기재차관 "고금리 예상보다 장기화…위험 최소화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고금리가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있다며 정부가 위험을 최소화하고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4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국제금융센터 창립 25주년 기념 국제컨퍼런스 축사에서 "각국 통화정책 방향 전환과 속도가 달라지며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최근 주요국 간 패권 경쟁과 지리·경제학적 갈등 심화로 자유무역 기조가 약화됐고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유럽·중동의 지정학적 갈등 상시화되고 정치의 경제적 영향이 커지는 변화도 언급했다.

    김 차관은 이러한 변화 속 위험을 최소화하고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한·아랍에미리트(UAE) 경제동반자 협정을 체결하고 한·일·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재개하는 등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대외 의존성이 높은 우리 경제에 글로벌 이슈를 기민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은 우리 경제 생존과 직결된다며 글로벌 이슈를 기민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우리 경제 생존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연합인포맥스 촬영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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