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외국인 증시 이탈에 낙폭 축소…2.00원↓
  • 일시 : 2024-06-04 13:30:21
  • [서환] 외국인 증시 이탈에 낙폭 축소…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순매도에 따른 커스터디(수탁) 매수세에 하락 폭을 줄이고 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3분 현재 전장 대비 2.00원 내린 1,374.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4.40원 하락한 1,371.70원에 개장했다.

    장중 1,369.10원까지 떨어졌던 달러-원 환율의 낙폭이 점차 줄어드는 모습이다.

    딜러들은 외국인의 우리 증시 이탈과 연관을 짓고 있다.

    수입업체의 결제와 커스터디 매수 수요가 이와 같은 흐름을 만들었다고 딜러들은 전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오후 들어서 생각보다 달러 수요가 있어 보인다"면서 "지금보다는 조금 더 레벨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84엔 오른 156.3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4달러 오른 1.090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8.7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35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35%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298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67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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