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년물 장기금리 4bp 넘게 급락…美 고용 냉각(상보)
  • 일시 : 2024-06-05 09:29:39
  • 日 10년물 장기금리 4bp 넘게 급락…美 고용 냉각(상보)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 장기금리가 급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국채금리가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일본 장기금리도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갭다운으로 출발했다.

    5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도쿄 금융시장에서 오전 9시 26분 현재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4.34bp 내린 0.9940%에 거래됐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약 2주 만에 다시 1% 아래로 하락했다.

    20년물 금리는 3.64bp 하락한 1.8340%, 30년물 금리는 3.24bp 내린 2.1940%를 나타냈다. 40년물 금리는 3.44bp 하락한 2.3570%를 보였다.

    간밤 미국 국채금리가 고용시장 냉각 신호에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하락한 가운데 일본 장기금리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 금리는 최근 제조업 업황 지표와 고용 냉각 소식 등에 나흘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며 28bp가량 급락했다.

    밤사이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4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구인 건수는 805만9천건으로, 전월 대비 29만6천건 감소했다. 전년 대비로는 180만건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고용시장이 점진적으로 냉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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