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저가매수에 1,370원대로 반등…4.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70원대 초반에서 거래됐다. 장중 1,360원대 후반까지 떨어졌지만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일부 줄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7분 현재 전장 대비 4.80원 내린 1,371.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대비 2.00원 하락한 1.374.00원에 개장했다.
장중 환율은 1,367.50원까지 밀리며 다소 가파르게 내렸으나 이후 해당 레벨을 저점으로 1,370원 극초반 수준으로 회복했다.
오전 거래에서 낙폭이 다소 컸던 데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우리나라 증시와 채권 시장에서 매수세가 뚜렷하게 나오면서 원화 강세폭이 좀 컸다"면서 "매도폭이 크게 느껴지면서 저가 매수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결제수요가 유입될 것으로 보여 달러-원이 지금보다 반등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697엔 오른 155.5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4달러 내린 1.0878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1.9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8.89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97%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3천87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41위안을 기록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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