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에셋스와프 유입돼 장기물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에셋스와프 유입에 따라 장기물이 소폭 하락했다.
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오른 -28.4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14.0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5원 오른 -6.8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2.25원을 나타냈다.
거래일수 보정에 따른 시초가 대비로는 6개월과 1년물이 각각 0.10원씩 하락했다. 1개월과 3개월물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3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1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미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오는 9월 미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졌음에도 장기물이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에셋물량이 유입되면서 다소 무거운 흐름이 나왔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에셋스와프 물량이 상당히 나오면서 다소 무겁게 누르는 장세였다"면서 "요 며칠 미국 채권 금리가 급하게 빠져서 스와프시장에도 우호적인 상황인데도 에셋물량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초단기는 장중에는 밀리는 감이 있었지만, 막판 회복하며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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