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 국채 수익률, 추가 금리 인하 시사에 급락…2년물 12bp↓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캐나다 국채 수익률이 5일(현지시간)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개시 속에 일제히 급락했다.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25bp 인하했을 뿐 아니라 추가 인하도 시사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화면번호 6532번)에 따르면 통화정책에 민감한 캐나다 2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48분 무렵 전장대비 12.17bp 하락한 3.9490%에 거래됐다.
캐나다 2년물 수익률이 장중 4% 선을 밑돈 것은 지난 3월 6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캐나다 10년물 수익률은 3.3819%로 6.53bp 내렸다. 5년물 수익률은 3.4196%로 8.97bp 하락했다.
이날 BOC는 팬데믹 사태 직후인 2020년 3월 이후 처음으로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정책금리는 4.75%로 25bp 낮아졌다.
티프 맥클렘 BOC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완화되고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지속해 향하고 있다는 확신이 계속 높아지면 정책금리의 추가 인하를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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