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장기물 바이백 응찰률 1.9배…단기물 대비 크게 저조
  • 일시 : 2024-06-06 04:37:04
  • 美 국채 장기물 바이백 응찰률 1.9배…단기물 대비 크게 저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가 실시한 장기국채 바이백 입찰에 매도 주문이 저조하게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잔존만기 20~30년 국채 바이백 입찰에는 38억5천100만달러어치의 매도 주문이 답지했다.

    재무부는 애초 잡은 최대 금액 20억달러어치를 사들여 응찰률은 1.93배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실시됐던 단기물 바이백 응찰률 8.26배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이다. (지난달 30일 오전 3시 53분 송고된 '美 국채 바이백에 매도세 쇄도…단기물 응찰률 8배' 기사 참고)

    재무부는 2053년 2월 만기물(3억6천300만달러)을 가장 많이 사들였고 그 뒤는 2052년 5월 만기물(2억8천200만달러)이 이었다.

    다음번 바이백은 오는 11일 잔존만기가 1년에서 7.5년인 물가연동국채(TIPS)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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