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2만9천명…4주만에 최고(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증가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계절 조정 기준 22만9천명으로, 직전주보다 8천명 증가했다.
이는 4주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직전주 수치는 21만9천명에서 22만1천명으로 2천명 증가했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1만9천건을 웃돌았다.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늘었지만 이는 여전히 19만~23만건대의 낮은 범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미국 고용시장이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탄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2만2천250명으로, 직전주보다 750명 감소했다.
이미 1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도 증가했다.
지난 5월 25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79만3천명으로, 직전주보다 2천명 증가했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 수는 감소했다.
지난달 18일로 끝난 주간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169만805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125명 감소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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