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JP모건, 美경영학도 일하고 싶은 직장 1위
  • 일시 : 2024-06-07 13:33:01
  • [딜링룸 백브리핑] JP모건, 美경영학도 일하고 싶은 직장 1위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JP모건 체이스(NYS:JPM)가 미국 경영학 전공 학생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가장 이상적인 직장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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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글로벌 인적자원(HR) 컨설팅 업체인 유니버섬 설문조사 결과 JP모건이 이상적 직장이라고 답한 비율은 13.81%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2위에서 한 단계 올라선 셈이다.

    유니버섬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4월까지 미국 학생 4만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비즈니스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생들이 가장 이상적인 고용주로 선택한 회사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특히 미국 경영학도들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는 JP모건이었으며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순위에서 22위였으나 올해 5.06%의 점유율로 15위로 급상승했다. 블랙록은 23위에서 14위로 이동했다.

    이 외에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6.45% 비율로 13위, 모건 스탠리는 6.77%로 12위를 차지했다. (윤시윤 기자)

    ◇ CNN·패리스 힐튼 등 틱톡 계정 해킹 표적

    중국 기업인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TikTok)이 CNN을 포함한 여러 유명 브랜드 및 유명인 계정을 노린 사이버 공격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틱톡 관계자는 "CNN과 긴밀히 협력해 계정 액세스를 복원하고 향후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강화된 보안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출된 계정의 수가 매우 적다"며 "필요한 경우 액세스 권한을 복구하기 위해 피해 계정 소유자와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커들은 유명 계정을 탈취하기 위해 개인 메시지를 통해 악성 링크를 보내는 방식을 이용했다.

    표적이 되거나 유출된 계정의 목록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리얼리티 TV 스타 패리스 힐튼의 계정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유출되지는 않았다. (이윤구 기자)

    ◇ 아마존 프라임 회원, 이제 그럽허브 음식 배달 무료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자사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에 추가된 음식 배달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지난주 아마존은 연간 139달러에 제공되는 프라임 멤버십 특전 목록에 2일 무료 배송과 프라임 비디오 액세스뿐만 아니라 음식 배달 서비스 '그럽허브+(플러스)'를 추가했다.

    지난 2022년 프라임 서비스에 추가된 그럽허브+는 월 9.99달러의 이용료를 추가로 내야 했지만, 이제는 12달러 이상을 주문하면 음식 배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그럽허브+는 서비스 수수료가 더 저렴하고, 픽업 주문 시 5%의 크레딧, 12달러 주문 시 배송비 무료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다만, 프라임 회원이라고 이 서비스가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아마존 앱이나 사이트에 방문해 그럽허브를 검색하고 계정을 연결해야 한다. 해당 멤버십은 회원이 프라임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에만 제공된다.

    아마존은 해당 혜택이 최소 5년 더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수지 기자)

    ◇ 日 기업 선호 대학 1위 교토대…도쿄공대 출신 더 많이 뽑고 싶어

    일본의 명문 국립대인 교토대학이 3년 연속으로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으로 꼽혔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취직과 전직을 지원하는 닛케이HR은 주요 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출신대학 이미지를 조사한 결과 교토대가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토대는 3년 연속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뽑혔다. '지력과 학력', '독창성', '대인관계 능력', '행동력' 등 네 부문 중 지력과 학력, 독창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위 10개 대학 중 8곳은 국립대학이었다. 2위와 3위 역시 국립대인 규슈대와 쓰쿠바대가 차지했다.

    채용 인원을 늘리고 싶은 대학으로는 도쿄공업대학(동경공대)이 전년의 17위에서 올해 1위로 약진했다. 2위에는 시바우라공업대, 3위에는 나고야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정윤교 기자)

    ◇ 英 임대료 급등은 기회…블랙스톤, 주택 대거 매입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회사인 블랙스톤이 영국의 치솟는 임대료를 사업 기회로 모색한다. 주택을 대거 매입해 현금흐름을 확보할 계획이다.

    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부동산 개발사 비스트리와 총 5억8천만파운드의 계약을 맺었다. 이러한 자금은 기존 주택 매입이 아닌 신규 임대주택 단지 건설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블랙스톤이 소유할 주택은 최대 1천750채다.

    영국의 지난 3월 임대료 상승률(전년 대비)은 9.2%를 기록했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음달에는 8.9%를 나타냈다. 주택 공급 부족에 임대료가 폭등 중이다.

    영국에서 주택 임대는 주로 대도시 근로자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택난 심화로 이제는 가족이 거주하는 교외까지 주택 임대 수요가 확산했다. 블랙스톤의 이번 거래도 영국 남동부 지역에 집중된 프로젝트다.

    매체는 "영국의 임대 부문이 사모펀드 및 연기금으로부터 더 많은 수준의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이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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